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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
지난 10년을 빛낸 100개의 시계 6

남성시계의 여성용 버전이나 주얼리로 승부하는 액세서리를 넘어, 이제 단독 컬렉션으로서 독창적인 디자인과 메커니즘을 발전시키고 있다. 시계에 관심을 보이는 여성이 꾸준히 늘어난 덕분이다. 아래 시계는 그 증거일뿐더러 여성시계 역사의 한 획을 그은 인기 모델이다.

내용

롤렉스

레이디 데이트저스트

말이 필요 없는 여성시계 베스트셀러. 현재 지름 28mm부터 지름 36mm까지 크기를 세분화하고 케이스와 다이얼의 소재나 컬러, 베젤의 종류 및 세공 등 옵션을 늘려 다양한 선택지를 제공하고 있다.



까르띠에

팬더 드 까르띠에 워치

까르띠에 여성시계의 또 다른 아이콘. 1983년의 아카이브를 부활시킨 사각형 케이스와 5열 브레이슬릿이 기본 제원이다. 여기에 더블과 트리플 투어 브레이슬릿이라는 색다른 화려함을 이식하며 탱크와 발롱 블루에 지지 않는 자신만의 정체성을 구축하는 데 성공했다.



예거 르쿨트르

랑데부 나잇&데이

2012년 등장한 예거 르쿨트르의 첫 번째 단독 여성 컬렉션. 공학적 느낌이 강했던 브랜드 이미지는 물론 여성시계 트렌드의 판도를 바꿨다. ‘누군가와의 만남’을 뜻하는 이름처럼 서정적인 기능을 앞세워 여성이 메커니즘의 매력을 진정으로 즐길 수 있는 시계를 지향한다.



파텍 필립

트웬티포

‘언제 어디서나, 24시간 어울리는 시계’라는 뜻의 여성용 컬렉션. 작년 말, 사각형 케이스보다 선호도가 더 높은 원형 케이스의 셀프와인딩 모델을 새롭게 선보이며 아플리케 방식으로 붙인 아라비아 숫자 인덱스를 적용했다. 컬렉션의 철학과 더욱 부합한다.



브레게

레인 드 네이플

달걀형 케이스가 독특한 브레게 여성시계 시그니처. 화려한 보석 장식과 기계식 메커니즘을 조합해 2002년 출시 직후부터 강력한 영향력을 자랑하며 한국 하이엔드 여성시계를 장악했다. 사진의 시계는 2002년 첫선을 보인 전설의 Ref. 8908을 새롭게 해석한 버전이다.



오데마 피게

로열 오크 프로스티드 골드

여성용 로열 오크에는 두 가지 전환점이 있다. 1976년, 디자이너 재클린 디미에르는 여성을 위해 로열 오크를 축소했다. 그리고 2016년, 그를 기념해 프로스티드 골드라는 새로운 세공법을 여성용 로열 오크에 적용했다. 보석 없이도 얼음꽃처럼 반짝이는 표면이 더없이 화려하다.



랑에 운트 죄네

리틀 랑에 1 문페이즈

2017년부터 랑에 1의 여성용 버전을 만날 수 있게 되었다. 지름 36.8mm 사이즈에 기요셰를 다이얼에 세공해 여성스러운 느낌 속에서도 비대칭 레이아웃 속 문페이즈와 빅데이트 등 랑에 1의 매력은 고스란히 살아 있다. 이듬해 컬러 다이얼로 기본 라인을 확장했을 정도로 좋은 반응을 얻었다.



IWC

포르토피노 오토매틱 문페이즈 37

지름 37mm 포르토피노의 첫 시작은 남녀 모두를 위한 공용 시계였다. 하지만 여성에게 크게 어필하며 IWC가 여성시계로도 유명해지는 계기가 되었다. 그 기세를 몰아 탄생한 문페이즈 모델은 IWC 여성시계의 붐을 일으켰다.



몽블랑

보헴 데이&나잇

몽블랑 여성시계의 새로운 장을 연 제품. 스테인리스스틸을 주력 소재로 삼고 낮밤 인디케이터 같은 시적인 기능을 셀프와인딩 무브먼트에 담아, 기계식 메커니즘을 즐길 수 있는 실용적인 데일리 워치를 지향한다.



불가리

세르펜티 투보가스

손목에 뱀을 두른 듯한 세르펜티는 오직 불가리에서만 만날 수 있다. 불가리는 이를 위해 브레이슬릿에 심혈을 기울여 자연스러운 착용감을 완성했다. 그 장점은 투보가스에서 특히 두드러진다. 세 가지 소재를 사용한 브레이슬릿은 아카이브를 재현한 것으로 카리스마가 압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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