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9.05.21

  • 17,760 읽음

크로노스 페어워치 2019 - 티쏘

내용

티쏘의 가장 큰 장점은 방대한 라인업이다. 조합할 수 있는 경우의 수도 상당하다. 고민의 시간을 줄이고 싶다면 사이즈에 변화를 둔 르 로끌 모델을 추천한다. 투톤 소재는 세월이 지나도 고유의 묵직함을 유지한다. 컬러 대비로 세련된 조합을 자랑하는 페어도 있다. 슈망 데 뚜렐의 경우 남성을 위해서는 실용적인 GMT를, 여성을 위해서는 다이아몬드 세팅과 흰색의 조화로 우아함을 강조한다. 이 외에도 기술력을 공유한 오픈 하트와 카슨 모델 등이 있다.





(왼쪽)

르 로끌 파워매틱 80

르 로끌 모델 중 클래식함을 극대화한 투톤 버전이다. 투톤 조합의 7열 링크 브레이슬릿으로 편안한 착용감까지 갖췄다. 파워매틱 80 무브먼트를 탑재해 80시간 파워리저브의 장점도 자랑한다.

Ref. T006.407.22.033.00

무브먼트 셀프와인딩 파워매틱 80.111

케이스 지름 39.3mm, 로즈골드 PVD 코팅 스테인리스스틸과 스테인리스스틸

가격 85만원


(오른쪽)

르 로끌 오토매틱 레이디

르 로끌 스몰 레이디보다 큰 사이즈 덕분에 비즈니스 우먼에게 잘 어울린다. 다이얼 사이즈에 비례해 브레이슬릿도 5열 링크를 선택했다. 은은한 자개 다이얼과 12개의 다이아몬드 인덱스는 여성만이 누릴 수 있는 특권.

Ref. T006.207.22.116.00

무브먼트 셀프와인딩 ETA 2671

케이스 지름 29mm, 로즈골드 PVD 코팅 스테인리스스틸과 스테인리스스틸

가격 100만원




(왼쪽)

슈망 데 뚜렐 파워매틱 80 레이디

자개 다이얼과 다이아몬드 인덱스 덕분에 화려하다. 남성 모델과 동일한 파워매틱 80을 탑재했다.

Ref. T099.207.16.116.00

무브먼트 셀프와인딩 파워매틱 80.111

케이스 지름 32mm, 스테인리스스틸

가격 104만원


(오른쪽) 

슈망 데 뚜렐 오토매틱 GMT

단정한 외관에 GMT 기능을 더했다. 붉은색의 핸즈 팁을 더해 기능적, 심미적으로도 훌륭하다.

Ref. T099.429.16.058.00

무브먼트 셀프와인딩 파워매틱 80.811

케이스 지름 42mm, 스테인리스스틸

가격 104만원




(왼쪽)

레이디 하트 플라워 파워매틱 80

매일 시계를 보는 재미가 있다. 12시 방향의 꽃 모양 창은 7일을 주기로 각기 다른 색을 띤다.

Ref. T050.207.17.117.05

무브먼트 셀프와인딩 파워매틱 80.111

케이스 지름 35mm, 스테인리스스틸

가격 87만원


(오른쪽)

오픈 하트 파워매틱 80

유행에 휩쓸리지 않는 디자인과 기계식 시계의 매력을 강조한 오픈 하트 구조가 매력적이다.

Ref. T063.907.36.038.00

무브먼트 셀프와인딩 파워매틱 80.601

케이스 지름 40mm, 로즈골드 PVD 코팅 스테인리스스틸

가격 85만원




(왼쪽)

카슨 오토매틱 레이디

8개의 인덱스에는 톱웨셀톤 등급의 다이아몬드를 세팅했다. 손목 위 액세서리로도 손색이 없다.

Ref. T122.207.11.036.00

무브먼트 셀프와인딩 ETA 2671

케이스 지름 30mm, 스테인리스스틸

가격 92만원


(오른쪽)

카슨 오토매틱 젠트

날짜창만 더한 군더더기 없는 디자인은 포멀한 슈트부터 캐주얼한 스타일까지 모두 소화한다.

Ref. T122.407.36.031.00

무브먼트 셀프와인딩 파워매틱 80.111

케이스 지름 40mm, 로즈골드 PVD 코팅 스테인리스스틸

가격 85만원




문의 티쏘 02-543-7685 



댓글0

댓글작성

관련 기사

배너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