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0.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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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노벨티 - 파르미지아니 플러리에

내용

톤다그래프 투르비용 

파르미지아니는 시계의 핵심 부품을 거의 100% 자체 생산하며, 다른 하이엔드 브랜드에도 공급한다. 덕분에 조용하지만 뛰어난 품질의 새로운 하이 컴플리케이션을 지속적으로 제작하고 있다. 이번엔 고전적인 일자형 브리지가 눈에 띄는 투르비용 크로노그래프다. 섬세한 기요셰 다이얼에 뛰어난 마감의 인하우스 핸드와인딩 크로노그래프 무브먼트를 탑재한 이 모델은 기존 어떤 크로노그래프의 디자인과도 다른 개성을 지녔다. 대중적인 취향과는 거리가 있지만 남들과 다른 것을 원하고 완벽한 품질까지 필요하다면 충분한 선택이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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