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집]
2020 노벨티 - F.P. 주른

내용

크로노메트리 아 레조낭스 

레조낭스는 두 개의 밸런스 스프링을 공명시켜 보다 안정적이고 정확한 시간을 표시하기 위해 개발됐다. 작년 아쉬운 생산 종료 소식이 있었는데, 올해 출시 20주년을 맞이해 새로운 무브먼트를 탑재한 신작이 등장했다. 기존엔 두 개의 기어트레인에 각각 배럴이 존재한 반면 신형 칼리버 1520은 하나의 배럴에서 차동기어로 양쪽에 동력을 공급한다. 또한 밸런스 스프링의 공명 현상이 더욱 원활하게 이뤄지도록 F.P. 주른의 또 다른 특기 레몽투아를 탑재했는데 이스케이프먼트에 동력이 1초마다 일정하게 전달되는 시스템이다. 단 이는 풀와인딩 상태에서 처음 28시간만 유효하며 이후에는 일반적인 시계처럼 움직인다.




태그
#F.P. Journe# F.P. 주른# 크로노메트리 아 레조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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