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FFICE GMT VS TRAVELER GMT - PART 2

  • 2026.01.13

    2026.01.19

  • By <크로노스> 편집부


 


DOXA

SUB 250T GMT

독사가 2006년 SUB 750T 이후 19년 만에 출시한 GMT 모델. 기존 SUB 시리즈의 디자인을 유지한 채 플랜지에 24시간 인덱스를 추가하는 방식을 채택해 아이코닉한 베젤 디자인과의 간섭을 최소화했다. 길게 뻗은 GMT 핸드는 투톤으로 낮밤을 구분한 24시간 인덱스를 정확히 가리키며, 스켈레톤 디자인으로 제작된 덕분에 3시 방향의 날짜창을 가리지 않는다. 탑재된 셀리타 SW330-2 무브먼트는 크라운 1단에서 GMT 핸드를 한 시간 단위로 조작할 수 있는 전형적인 오피스 GMT다.


Ref. 855.10.201.10

기능 시·분·초, 날짜, GMT

무브먼트 셀프와인딩, 28,800vph, 50시간 파워 리저브

케이스 지름 40mm, 두께 10.85mm, 스테인리스 스틸, 250m 방수, 솔리드백

가격 406만원


ORIS

프로파일럿 GMT

실용성 아래 항공 감성과 세컨드 타임존을 결합했다. 프로파일럿 특유의 터빈을 닮은 베젤과 군용 장비를 연상시키는 텍스타일 스트랩, 그리고 레드 톤을 더한 다이얼을 조합해 오리스 특유의 ‘툴 워치’ 감성을 강하게 드러낸다. 크라운 1단에서 GMT 핸드를 조정하고, 시·분·초는 일반적인 방식으로 함께 움직이는 오피스 GMT 방식이다.


Ref. 01 798 7773 4268-07 3 20 14GLC

기능 시·분·초, 날짜, GMT

무브먼트 셀프와인딩 798, 28,800vph, 약 56시간 파워 리저브

케이스 지름 41.5mm, 두께 12mm, 그레이 PVD 코팅 스테인리스 스틸, 100m 방수, 글라스백

가격 470만원


LONGINES

하이드로콘퀘스트 GMT

다이버 워치 하이드로콘퀘스트는 2020년 초반 GMT 기능을 더하며 라인업을 새롭게 확장했다. 300m 방수, 단방향 회전 세라믹 베젤, 스크루다운 크라운과 같은 다이버 워치의 전통을 유지하면서, 새롭게 설계된 GMT 칼리버 덕분에 크라운 1단에서 로컬 타임 시침이 한 시간 단위로 점프한다. 기존 모델의 미학과 내구성은 그대로 유지하되 여행자에게 실질적 도움을 주는 시계로 발전한 것.


Ref. L3.890.4.96.6

기능 시·분·초, 날짜, GMT

무브먼트 셀프와인딩 칼리버 L844.5, 25,200vph, 약 72시간 파워 리저브

케이스 지름 43mm, 두께 12.9mm, 스테인리스 스틸, 300m 방수, 솔리드백

가격 400만원대


NOMOS

클럽 스포츠 네오매틱 월드타이머

이름은 월드타이머지만 엄밀히 말하면 트래블 GMT 시계. 간단한 방식과 뛰어난 가독성으로 출시 이후 꾸준히 주목받고 있다. 다른 시간대로 이동했을 때 케이스 2시 방향의 푸셔를 누르면 시침과 함께 도시 링이 이동한다. 현지 시간을 맞추면 해당 도시도 다이얼 12시 방향에 위치하게 된다. 홈타임은 다이얼 3시 방향의 24시간 GMT 서브 다이얼에서 계속 표시된다.


Ref. 791

기능 시·분, 스몰 세컨드, 듀얼타임

무브먼트 셀프와인딩 칼리버 네오매틱 DUW 3202, 21,600vph, 42시간 파워 리저브

케이스 지름 40mm, 두께 9.9mm, 스테인리스 스틸, 100m 방수, 글라스백

가격 약 630만원


LONGINES

스피릿 줄루 타임 1925

'줄루 타임'은 1925년 론진이 항공과 내비게이션을 위해 선보인 듀얼타임 손목시계의 이름이다. 스피릿 줄루 타임 1925는 그 100주년을 기념한다. 론진 독점 칼리버 L844.4는 실리콘 헤어스프링과 크로노미터 인증을 갖춘 최신 사양으로, 장거리 비행으로 시차가 바뀔 때에도 로컬 시각만 툭툭 맞춰주면 된다. GMT 핸드는 홈타임을 계속 유지한다.


Ref. L3.803.5.53.6

기능 시·분·초, 날짜, GMT 

무브먼트 셀프와인딩 칼리버 L844.4, 25,200vph, 약 72시간 파워 리저브

케이스 지름 39mm, 두께 13.5mm, 핑크 골드 캡 및 스테인리스 스틸, 100m 방수, 글라스백

가격 630만원


TAG HEUER

아쿠아레이서 프로페셔널 300 GMT

태그호이어가 아쿠아레이서 프로페셔널 300을 다듬어 출시한 최신 GMT 버전이다. 케이스 지름을 1mm 줄이고 전체적인 실루엣을 정돈했으며, 물결 패턴 다이얼을 적용해 컬렉션의 다이버 워치 디테일을 강조했다. 컬러로 구분된 24시간 양방향 회전 베젤을 올려 낮과 밤을 직관적으로 구분한다. 새로운 무브먼트는 80시간 파워 리저브와 크로노미터 인증을 통해 대폭 상향됐지만, GMT 메커니즘은 크라운 1단에서 GMT 핸드를 단독 조작하는 오피스 GMT 방식을 유지했다.


Ref. WBP5115.BA0013

기능 시·분·초, 날짜, GMT

무브먼트 셀프와인딩 칼리버 TH31-03, 28,800vph, 80시간 파워 리저브

케이스 지름 42mm, 두께 13.1mm, 스테인리스 스틸, 300m 방수, 솔리드백

가격 632만원


TUDOR

블랙 베이 GMT

'펩시' 로고가 떠오르는 블루 앤 레드 컬러 24시간 베젤과 화이트 컬러 다이얼을 조합했다. GMT 시계에 있어서 ‘펩시’ 베젤은 그 자체로 아이코닉한 조합이지만 기능적 시너지도 훌륭하다. 대비가 뚜렷한 푸른색과 붉은색으로 밤과 낮을 표현해 GMT 핸드가 가리키는 시간대를 더 직관적으로 인지할 수 있다. 스노플레이크가 적용된 GMT 핸드가 돋보이며, 크라운을 통해 시침을 단독 조작할 수 있는 트래블 GMT 방식이다.


Ref. M79830RB-0010

기능 시·분·초, 날짜, GMT

무브먼트 셀프와인딩 칼리버 MT5652, 28,800vph, 약 70시간 파워 리저브

케이스 지름 41mm, 두께 14.6mm, 스테인리스 스틸, 200m 방수, 솔리드백

가격 645만원


BVLGARI

불가리 브론조 GMT

불가리 알루미늄 컬렉션은 1990년대 말 알루미늄 케이스와 러버 스트랩을 결합해 스포티 럭셔리의 새로운 아이콘으로 출발했다. 가장 최신판인 불가리 브론조는 브론즈 케이스를 통해 그 철학을 한 단계 끌어올렸다. B192는 셀리타 기반 GMT 무브먼트로, GMT 핸드가 1시간 단위로 독립 조정되는 오피스 GMT에 속한다.


Ref. 104241

기능 시·분·초, 날짜, GMT

무브먼트 셀프와인딩 칼리버 B192, 28,800vph, 약 50시간 파워 리저브

케이스 지름 40mm, 두께 9.7mm, 브론즈, 100m 방수, 글라스백

가격 690만원


BREITLING

크로노맷 오토매틱 GMT 40 NFL 시카고 베어스

항공과 해양, 일상까지 아우르는 올라운드 스포츠 워치 크로노맷에 GMT 기능을 더한 모델이다. 미국 프로 미식축구 NFL의 시카고 베어스와 협업한 에디션으로, 팀 컬러인 짙은 네이비와 선명한 오렌지를 다이얼에 적용했다. 이 조합은 데일리 워치로 손색없는 디자인 완성도를 갖추는 동시에 오렌지 컬러 GMT 핸드의 시인성을 자연스럽게 높여준다. 크라운을 1단 위치로 당겨 GMT 핸드를 한 시간 단위로 조정할 수 있다.


Ref. A32398C71C1A1

기능 시·분·초, 날짜, GMT

무브먼트 셀프와인딩 칼리버 B32, 28,800vph, 약 42시간 파워 리저브

케이스 지름 40mm, 두께 11.77mm, 스테인리스 스틸, 200m 방수, 솔리드백

가격 973만원


TAG HEUER

까레라 데이트 트윈 타임

모델명 트윈 타임은 1955년, 호이어 시절 선보인 GMT 시계의 명칭을 오마주한 것이다. 붉은색 GMT 핸드는 플랜지의 투톤 24시간 인덱스를 가리켜 두 번째 시간대를 표시하며, 무브먼트는 GMT 핸드를 단독 조정하는 오피스 GMT 방식을 따른다. 다만 GMT 핸드에는 야광 처리가 적용되지 않아 어두운 환경에서는 보조 시간대 확인이 어렵다.


Ref. WDA2114.BA0043

기능 시·분·초, 날짜, GMT

무브먼트 셀프와인딩 칼리버 TH31-03, 28,800vph, 80시간 파워 리저브

케이스 지름 41mm, 두께 12.6mm, 스테인리스 스틸, 100m 방수, 글라스백

가격 712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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