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블랑
헤리티지 크로노메트리 오토매틱
몽블랑 드레스 워치의 역사를 다시 쓸 헤리티지 크로노메트리 컬렉션. 그 엔트리 모델은 기본에 충실한 타임온리로 꾸렸다. 셀프와인딩 무브먼트의 실용성에 더해 합리적인 가격까지, 경쟁자를 압도하는 스펙을 자랑한다.
Ref. 112521 기능 시•분•초, 날짜 무브먼트 셀프와인딩 MB 24.09, 28,800vph, 25스톤, 42시간 파워리저브 케이스 지름 38mm, 레드골드 및 스테인리스스틸, 30m 방수, 글라스백 가격 508만원
예거 르쿨트르
마스터 컨트롤 데이트 스틸
젊고 트렌디한 고객층을 겨냥한 새로운 엔트리 모델이 마스터 컨트롤 탄생 25주년을 기념해 등장했다. 지름 39mm로 크기는 기존 마스터 컨트롤 데이트와 동일하지만, 산뜻한 디자인을 적용해 색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다.
Ref. 1548530 기능 시•분•초, 날짜 무브먼트 셀프와인딩 899/1, 28,800vph, 32스톤, 38시간 파워리저브 케이스 지름 39mm, 스테인리스스틸, 50m 방수, 솔리드백 가격 700만원대
제니스
엘리트 울트라신
얇고 작은 엘리트 칼리버를 주로 탑재하는 엘리트 컬렉션. 그중에서도 울트라신 모델을 보면, 제니스가 드레스 워치로 추구하는 우아함이 잘 드러나 있다. 실버 선레이 다이얼과 아워 인덱스에서 옛 모델의 매력 또한 느낄 수 있다.
Ref. 18.2010.681/11.C498 기능 시•분•초 무브먼트 셀프와인딩 엘리트 681, 28,800vph, 27스톤, 50시간 파워리저브 케이스 지름 40mm, 로즈골드, 50m 방수, 글라스백 가격 1600만원대
글라슈테 오리지날
식스티즈
빈티지 컬렉션 중 하나. 1960년대의 모델을 따라 이름도 ‘식스티즈(Sixties)’라고 지었다. 독특한 숫자 인덱스와 핸즈의 형태 등 그 시기의 디자인을 느낄 수 있는 요소가 가득하다.
Ref. 1-39-52-01-01-04 기능 시•분•초 무브먼트 셀프와인딩 39-52, 28,800vph, 25스톤, 40시간 파워리저브 케이스 지름 39mm, 로즈골드, 30m 방수, 솔리드백 가격 1700만원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