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5년 전통의 불가리는 보석만큼이나 워치메이킹에도 일가견이 있다. 특히 2000년 개성적인 디자인의 시계 브랜드 제랄드 젠타와 뛰어난 제조 능력을 지닌 다니엘 로스 매뉴팩처를 인수하며 시계 수준을 더 향상시켰다. 현재 불가리를 대표하는 남성 컬렉션은 케이스 디테일이 뛰어난 옥토. 여성용은 전통의 세르펜티와 새롭게 등장한 루체아 컬렉션이 인기를 양분하고 있다. 클래식 감성을 느끼고 싶다면 영원한 시그니처 모델 불가리 불가리를 추천한다.

(왼쪽)

옥토 로마

조각 같은 케이스와 마디가 섬세한 브레이슬릿을 가진 옥토 로마는 불가리의 디자인 감성을 느끼기에 최적이다. 새롭게 등장한 앤트러사이트 선레이 다이얼과 로즈골드 포인트로 더욱 고급스럽다.

Ref. 103083

무브먼트 셀프와인딩 BVL 191

케이스 지름 41mm, 로즈골드와 스테인리스스틸

가격 940만원

(오른쪽)

루체아

뱀의 비늘을 형상화한 브레이슬릿은 아름다움과 함께 손목에 부드럽게 감기며 완벽한 착용감을 선사한다. 옥토 로마와 완벽한 톤온톤이며 골드 포인트가 더 많고 다이아몬드를 세팅해 더욱 화려하다.

Ref. 103029

무브먼트 셀프와인딩 B77

케이스 지름 33mm, 로즈골드와 스테인리스스틸

가격 2050만원

(왼쪽)

세르펜티

가죽 스트랩을 채운 세르펜티는 더 우아하고 다양한 컬러로 본인만의 스타일을 고를 수 있다.

Ref. 102727

무브먼트 쿼츠

케이스 27mm, 로즈골드

가격 1230만원

(오른쪽)

옥토 로마

기존 옥토 모델의 케이스 단면을 절반가량 줄여 한결 부드럽고 클래식한 시계로 변신했다.

Ref. 102703

무브먼트 셀프와인딩 BVL 191

케이스 지름 41mm, 로즈골드와 스테인리스스틸

가격 860만원

(왼쪽)

루체아 투보가스

모던한 라운드 케이스에 코일로 감은 클래식한 투보가스 브레이슬릿으로 탁월한 개성을 지녔다.

Ref. 102951

무브먼트 쿼츠

케이스 지름 28mm, 스테인리스스틸

가격 670만원

(오른쪽)

옥토 로마

블랙 앤 실버는 가장 기본이면서 슈트 속에 안성맞춤인 컬러다. 물론 브레이슬릿 버전도 있다.

Ref. 103084

무브먼트 셀프와인딩 BVL 191

케이스 지름 41mm, 스테인리스스틸

가격 715만원

(왼쪽)

불가리 불가리 레이디

오리지널을 복각한 모델이자 해당 라인업의 최신제품. 불가리 불가리의 클래식 브레이슬릿을 매치했다.

Ref. 102942

무브먼트 쿼츠

케이스 지름 23mm, 스테인리스스틸

가격 570만원

(오른쪽)

불가리 불가리 솔로템포

불가리의 가장 전통적인 모델. 더블 로고를 새긴 미러 폴리싱 베젤이 매력적이며 인하우스 무브먼트를 탑재했다.

Ref. 102928

무브먼트 셀프와인딩 BVL 191

케이스 지름 41mm, 스테인리스스틸

가격 685만원

문의 불가리 02-2056-01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