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의 떠오르는 별, 오스틴 버틀러(Austin Butler)가 브라이틀링 스쿼드에 합류한다.

오스틴 버틀러는 영화 <엘비스>, <듄: 파트 2>, <더 바이크 라이더스>에서 연기력을 인정 받아 오스카상 후보에 오르기도 했다. 그의 커리어는 자유로움으로 정의된다. 스스로 자신의 배역을 선택하고, 캐릭터를 구상하고, 유명 인사들과 협업해왔다. 그 독창적인 스타일과 대담한 연기 철학은 자신만의 자유를 추구하는 세대에게 많은 공감을 얻고 있다.

버틀러의 정신은 새로운 탑 타임 B31과 완벽히 일치한다. 탑 타임은 1960년대부터 스피드와 스타일을 추구했다. 대담하고 파격적인 크로노그래프 시계로 그 시대의 자유로움을 담아냈다. 이제 탑 타임은 브라이틀링 최초의 인하우스 스리핸즈 칼리버 B31을 탑재하고 시계 본연의 기능에 집중한다. 탑 타임 특유의 자유로운 정신은 변함이 없다.

오스틴 버틀러는 "내게 브라이틀링은 모험과 무한한 가능성을 의미한다. 탑 타임은 제가 항상 원했던 자유롭고 에너지 넘치는 삶을 대변한다. 브라이틀링 스쿼드에 합류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브라이틀링 CEO 조지 컨은 "오스틴은 무슨 일이든 완벽을 추구한다. 이는 브라이틀링의 철학과도 완벽하게 일치한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