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이코 프레사지 클래식 시리즈

내용



 

실크와 천연소재에서 받은 영감을 디테일로 살린 프레사지 클래식 시리즈가 선을 보입니다. 실크 원사의 은은하게 반짝이는 광택감을 질감으로 표현한 다이얼은 표면의 디테일 뿐 아니라 외곽으로 향할 수록 구면을 그리는 형태에도 아름다움을 담았습니다. 천연 직물의 색상인 시로이로 Shiro-iro 와 에도시대에 유행했던 짙은 녹갈색의 센사이차 Sensaicha, 껍질을 벗긴 감의 속살 같은 아라가키 Araigaki, 먹색인 스미이로 Sumi-iro의 네가지 컬러로 다이얼을 물들입니다. 더블 커브 글라스의 우아한 곡면과 1970년대의 디테일을 반영한 멀티 링크 브레이슬릿도 곡선의 미를 보여줍니다. 스리 핸드와 데이트 모델을 위한 새로운 인하우스 셀프와인딩 칼리버 6R55, 24시간 표시와 다이얼에서 시계의 심장인 밸런스휠을 노출하는 오픈하트는 6R5J를 탑재해 72시간 동안 연속 구동할 수 있습니다. 케이스 지름은 모두 40.2mm, 드레시한 시계로는 높은 수준의 100m 방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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