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라스박스에 담긴 태그호이어의 7번 말

태그호이어가 말의 해를 기념해 까레라 크로노그래프 이어 오브 홀스 리미티드 에디션을 공개했다.
  • 2026.01.08

    -0001.11.30

  • By 편집부


 

까레라 크로노그래프 글라스박스 케이스에 샴페인 골드 컬러 다이얼을 적용하고, 붉은 말을 상징하는 레드 컬러로 포인트를 더했다.



 

글라스박스는 1960~1970년대 초기 까레라 모델에 탑재된 돔형 헤살라이트 크리스털 디자인에서 영감받았다. 돔형 사파이어 크리스털 아래로 곡선형 플랜지를 더한 구조로, 특유의 입체적인 실루엣이 특징이다. 이 모델은 날짜창이 9시 방향, 크로노그래프 카운터가 3시 방향에 배치돼 있다. 이는 1966년 출시한 12시 방향 날짜창을 갖춘 까레라 크로노그래프에서 크로노그래프 핸드가 날짜창을 가리는 문제를 발견한 이후, 1968년 날짜창을 9시 방향으로 옮겨 출시한 모델에서 착안한 디테일이다.



 

다이얼은 우아한 샴페인 골드 컬러로 마감했으며, 핸즈와 인덱스에는 로즈 골드 도금을 입혀 다이얼 컬러와 세련된 조화를 완성했다. 서브 다이얼과 미니트 스케일, 크로노그래프 핸드에는 레드 컬러를 더해 붉은 말의 해를 기념하는 포인트를 강조했다. 날짜창의 배경색 또한 레드 컬러로 구성했으며, 매달 7일에는 말이 십이지신 가운데 일곱 번째 동물이라는 점에서 착안해 말 ‘마’의 간체자(马)를 표시한다.



 

케이스는 지름 39mm 크기에 100m 방수를 지원하며, 글라스백을 통해 셀프와인딩 칼리버 TH20-07의 움직임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글라스백에 7번 안장 커버를 달고 질주하는 말의 형상을 새겼고, 케이스백 가장자리에는 250개 한정 모델임을 뜻하는 ‘ONE OF 250’ 문구를 각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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