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메가 스피드마스터 문워치 리버스 판다

오메가가 일명 ‘리버스 판다’로 불리는 블랙 컬러 다이얼에 화이트 컬러 서브 다이얼을 조합한 스피드마스터 문워치를 공개했다.
  • 2026.01.20

    -0001.11.30

  • By 편집부


크로노그래프 시계에서 화이트 다이얼에 블랙 서브 다이얼을 올린 조합은 흰 털에 눈 주위만 검은 털을 가진 판다를 연상시킨다는 의미에서 ‘판다 다이얼’로 불린다. 



 

판다 컬러웨이는 기존 스피드마스터 문워치에서도 간간이 등장해 왔다. 반면 메인과 서브 컬러를 뒤집은 리버스 판다 구성은 문워치에서 좀처럼 찾아보기 어려웠다. 이번 신제품은 이러한 희소한 조합을 전면에 내세우는 동시에, 다이얼 전반을 새롭게 단장하고 등장했다.



 

신제품은 스테인리스 스틸과 문샤인™ 골드 두 가지 버전으로 출시됐다. 두 모델 모두 상하단 플레이트로 구성된 더블 다이얼 구조로, 각 플레이트에는 래커와 바니시 마감을 적용해 은은한 광택감을 더했다. 핸즈와 인덱스, 오메가 로고(Ω)는 각 케이스 소재에 맞춰 제작됐다. 스테인리스 스틸 모델에는 폴리싱 처리한 스틸 소재를, 문샤인 골드 모델에는 변색에 강한 문샤인 골드를 사용해 일체감을 높였다. 베젤은 기존 알루미늄에서 세라믹으로 변경됐다.



 

케이스는 지름 42mm, 두께 13.54m에 50m 방수 성능을 갖췄다. 글라스백을 통해 마스터 크로노미터 인증을 획득한 핸드와인딩 칼리버 3861의 움직임을 감상할 수 있다. 이 무브먼트는 코-액시얼 이스케이프먼트와 실리콘 헤어스프링을 탑재해 1만 5000가우스의 항자기 성능을 확보했다. 각 버전은 케이스와 동일한 소재의 브레이슬릿이 탑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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