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메가는 1932년 LA 하계 올림픽을 시작으로, 이번 올림픽까지 무려 32번의 올림픽에서 공식 타임키퍼로 선정됐다. 이에 오메가는 이번 올림픽을 기념해 시계 전반을 화이트 컬러로 꾸린 씨마스터 다이버 300M 밀라노 코르티나 2026을 공개했다. 문샤인 골드로 제작한 씨마스터 37mm, 겨울 감성의 스피드마스터 38mm를 이은 세 번째 밀라노 코르티나 올림픽 기념 워치다.

신제품의 외관에서 가장 눈에 띄는 것은 동계 올림픽을 연상시키는 새하얀 컬러다. 오메가는 케이스와 다이얼, 베젤 인서트 소재로 화이트 세라믹을 채택해 눈이 소복이 쌓인 겨울 스포츠 현장의 분위기를 담았다.
세라믹 다이얼에는 서리 효과를 손으로 문질러 닦은 듯한 효과를 연출했는데, 이는 밀라노 코르티나 2026 엠블럼의 ‘26’에서 영감을 받은 디테일이다. 미니트 스케일과 폰트는 차가운 인상을 더하는 블루 컬러로 마감했으며, 초침은 대회 로고처럼 은은한 블루 그러데이션을 적용해 포인트를 줬다.

세라믹과 5등급 티타늄을 조합해 제작한 케이스는 지름 43.5mm, 두께 14.37mm에 300m 방수를 지원한다. 시계 구동은 마스터 크로노미터 인증을 획득한 셀프와인딩 칼리버 8806이 담당한다. 견고하게 막힌 케이스백에는 이번 올림픽의 '26' 엠블럼과 대회명, 그리고 오륜기가 각인돼 있다. 화이트 컬러 케이스와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화이트 러버 스트랩이 체결돼 있으며, 올림픽을 기념하는 특별한 화이트 컬러 프레젠테이션 박스에 담겨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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