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아제 폴로 79 투 톤

지난 28일, 피아제가 옐로 골드와 화이트 골드의 조합으로 완성한 폴로 79 투 톤을 공개했다.
  • 2026.01.29

    2026.01.29

  • By 편집부


 

1979년, 피아제는 당시 확산되던 고급 스포츠 시계의 흐름을 브랜드만의 언어로 해석한 시계를 선보였다. 브랜드 최초의 스포티한 디자인 워치이자, 18k 옐로 골드 단일 소재로 제작된 독특한 외관이었다. 그동안 피아제는 여느 고급 시계 브랜드와 마찬가지로 개별 시계에 따로 이름을 두지 않았지만, 이 모델만큼은 예외였다. 상류층 스포츠 문화를 상징하는 폴로 경기와, 1950년대 말 제트기 보급 이후 국경을 넘나들며 새로운 라이프스타일을 형성한 제트족의 이미지를 겹쳐 보며, 피아제는 이 상징적인 시계에 ‘피아제 폴로’라는 이름을 부여한다.



 

2024년, 피아제는 창립 150주년을 맞아 1979년 오리지널을 계승한 피아제 폴로 79를 통해 피아제 폴로를 현대적으로 부활시켰다. 오리지널의 디자인 코드를 고스란히 담은 외관에, 브레이슬릿은 물론 케이스와 다이얼 전면을 가로지르는 광택감 있는 가드룬 장식을 더한 구성이 특징이다. 그리고 올해, 투 톤 모델을 추가하며 컬렉션을 확장했다.



 

신제품의 가장 큰 특징은 화이트 골드 베이스 위에 시계 전체를 가로지르는 옐로 골드 가드룬 디테일이다. 오리지널 폴로는 최초 출시된 옐로 골드 모델이 가장 잘 알려져 있으며, 이후 화이트 골드와 옐로 골드 투 톤 모델도 여러 차례 선보인 바 있다. 지난해 선보인 폴로 79의 디자인 구조는 유지하면서도, 각 소재가 지닌 광택과 컬러 대비를 통해 한층 또렷한 인상을 완성했다.



 

투 톤 케이스는 지름 38mm, 두께 7.45mm에 50m 방수 성능을 갖췄다. 글라스백을 통해 감상할 수 있는 피아제의 초박형 셀프와인딩 칼리버 1200P1을 탑재한 덕분에 7.45mm라는 얇은 두께로 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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