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9년 4월 메종이 선보인 클래쉬 드 까르띠에(Clash de Cartier)는 상반된 디자인 코드에서 오는 충돌(Clash)을 담아낸 컬렉션이다. 피코 뜨개질에서 영감받아 구형을 띤 피코(picot) 비즈와 18세기 기요셰 패턴에서 유래한 끌루 드 파리 데코에서 영감받은 작은 피라미드 모양이 연속되는 끌루 까레(Clous Carré) 스터드가 그것이다. 볼드한 실루엣에서 오는 우아한 볼륨감과 펑키한 분위기가 특징이다.


신제품은 끌루 까레 핑크 골드 스터드 사이에 레드와 그린 컬러의 아게이트, 핑크 칼세도니, 오닉스의 생동감 넘치는 컬러 스톤을 교차로 배치한 모습이다. 또한 각 스톤 비즈 중앙을 뚫어 끌루 드 파리 핀으로 고정하는 섬세한 공정을 통해 각 요소가 수차례 교차되며 컬렉션 특유의 다채로운 볼륨감을 완성했다. 네 가지 스톤으로 완성된 주얼리는 모두 링, 이어링, 네크리스로 출시됐다.


또한 더블 로우 링과 플렉시블 네크리스 등 클래쉬 드 까르띠에 컬렉션의 베스트셀러는 화이트 골드와 옐로 골드로 라인업을 확장하며 골드 컬러 선택의 폭을 넓혔다.
Editor
편집부
© Sigongsa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ll rights reserved. © by Ebner Media Group GmbH & Co. KG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