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제품은 파일럿 워치 크로노그래프 41과 파일럿 워치 오토매틱 41 모델의 두 가지 버전으로 구성됐다. 두 모델 모두 블랙 세라믹 케이스를 기반으로 러셀의 시그너처 블루 컬러를 조합해 완성했다.


러셀은 커리어 내내 독보적인 블루 컬러를 일관되게 사용해 왔으며, 해당 컬러는 그의 현재 헬멧 디자인에도 적용돼 있다. 이번 한정판에서는 인덱스와 미니트 스케일, 다이얼 폰트 등 거의 모든 디테일에 시그너처 컬러를 반영했다. 크라운과 푸셔는 티타늄의 경량성과 세라믹의 경도 및 스크래치 저항성을 결합한 세라타늄으로 제작됐으며, 티타늄 솔리드백에는 러셀이 카트 챔피언십 시절부터 사용해 온 엔트리 번호 63이 각인돼 있다.


파일럿 워치 크로노그래프 41은 케이스 지름 41.9mm, 두께 15.5mm에 100m 방수 성능을 갖췄다. 셀프와인딩 칼리버 69380을 탑재해 46시간 파워 리저브를 갖췄다.


파일럿 워치 오토매틱 41은 스리 핸즈에 날짜창만을 더한 간단한 구성으로, 케이스는 지름 41mm, 두께 11.4mm에 100m 방수 성능을 갖췄다. 120시간의 긴 파워 리저브를 갖춘 셀프와인딩 칼리버 32112가 탑재됐다.

이번 협업에 대해 조지 러셀은 “레이싱 드라이버로서의 커리어 대부분을 함께해 온 시그너처 블루 컬러와 63 로고를 결합한 이번 시계가 특별하게 다가온다”며 소감을 드러냈다. 두 가지 버전 모두 시그너처 블루 컬러의 러버 스트랩이 장착돼 있으며, 두 버전 각각 1063개 한정 판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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