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샥 × 조슈아 비데스 에디션 2종

카시오가 조슈아 비데스(Joshua Vides)와 협업해 마치 만화 같은 그래픽을 더한 지샥 에디션 2종을 공개했다.
  • 2026.03.18

    2026.03.19

  • By 편집부



조슈아 비데스는 미국 LA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비주얼 아티스트다. 흑백 컬러로 2D 드로잉을 구현한 특유의 카툰 스타일로 유명하다. 펜디, 컨버스, 뉴발란스, 베이프 등 장르를 불문한 여러 패션 브랜드와 협업하며 본인의 예술 영역을 확장해왔다. 이번에는 지샥과 함께 두 가지 컬래버레이션 에디션을 출시했다. 그의 시그너처인 ‘Reality to Idea(현실에서 아이디어로)’처럼 실제 시계 위에 2차원적인 그래픽을 구현했다.



 

조슈아 비데스는 미국 LA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비주얼 아티스트다. 흑백 컬러로 2D 드로잉을 구현한 특유의 카툰 스타일로 유명하다. 펜디, 컨버스, 뉴발란스, 베이프 등 장르를 불문한 여러 패션 브랜드와 협업하며 본인의 예술 영역을 확장해왔다. 이번에는 지샥과 함께 두 가지 컬래버레이션 에디션을 출시했다. 그의 시그너처인 ‘Reality to Idea(현실에서 아이디어로)’처럼 실제 시계 위에 2차원적인 그래픽을 구현했다.



 

DW-5600JV-7은 1983년 출시된 최초의 지샥의 형태를 계승한 5600 시리즈를 기반으로 제작됐다. 특유의 사각형 케이스와 러버 스트랩은 화이트 컬러를 베이스로 조슈아 비데스의 카툰 스타일 그래픽이 더해졌다. 만화가가 콘티를 그리듯 러프하게 칠한 드로잉 기법으로 마감된 것이 특징이다. 케이스는 가로·세로 42.8×48.9mm, 두께 13.4mm 크기에 200m 방수 성능을 갖췄다.



 

DW-6900JV-1은 1995년 출시된 원형 셰이프의 기어를 닮은 디자인을 한 6900 시리즈를 재해석한 모델이다. 다이얼 12시 방향의 세 개의 원형 그래픽에서 착안해 트리플 그래프라는 애칭으로도 잘 알려져 있다. 5600 시리즈의 협업 모델이 칠하는 방식이었다면, 이 버전은 글로시한 질감을 표현했다. 블랙 컬러를 바탕으로 화이트 컬러 디테일을 칠해 만화 속 광택감을 드러냈다. 케이스는 지름 50mm, 두께 18.7mm에 200m 방수 성능을 갖췄다.




 

두 모델 모두 지샥의 전자 시계답게 스톱워치, 카운트다운, 알람 등 다양한 기능을 지원하며, LED 버튼을 누르면 조슈아 비데스의 시그너처인 콘 모티브가 백라이트와 함께 드러난다. 케이스백에는 그의 사인이 각인돼 있다. 두 모델 모두 한정판으로 출시됐으며, 정확한 생산량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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