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메가 컨스텔레이션 옵저버토리 컬렉션

최초의 투 핸즈 마스터 크로노미터
  • 2026.03.31

    2026.03.31

  • By 편집부


 

오메가가 투 핸즈 워치 최초로 마스터 크로노미터 인증을 획득한 ‘컨스텔레이션 옵저버토리’ 컬렉션을 공개했다.



 

투 핸즈 시계는 초침이 없기 때문에 기존처럼 초침의 위치를 하루에 한 번 촬영하는 방식으로는 크로노미터 테스트를 진행할 수 없다. 오메가는 새롭게 개발한 어쿠스틱 테스트 방식을 통해 이러한 문제를 해결했다. 듀얼 메트릭 테크놀로지(Dual Metric Technology)라는 기술을 기반으로 시계의 똑딱이는 소리를 녹음해 연속적인 데이터를 생성하고, 25일간 소리와 온도, 위치, 자기장, 기압 등 환경 데이터를 함께 기록하는 방식으로 투 핸즈 시계의 크로노미터 테스트를 진행한다. 



프리시전 래버러토리.


테스트는 오메가가 약 2년 전 설립한 독립 인증 기관 프리시전 래버러토리(Laboratoire de Précision)에서 개발 및 실행했다. SAS(스위스연방 인가청)로부터 공식 크로노미터 테스트 수행 기관으로 인가받은 기관이다.



1952년 출시된 오리지널 컨스텔레이션.


시계의 디자인은 1950년대 오리지널 컨스텔레이션의 디자인을 따른다. 12각형 구성의 접시를 뒤집어 놓은 듯한 파이 판(pie-pan) 다이얼에 각진 도그 레그 러그와 도핀 핸즈, 카이트 형태 인덱스를 매치해 오리지널처럼 전통적이면서도 보다 날렵한 외관을 갖췄다. 다이얼 가장자리에는 기요셰 패턴을 적용해 마감의 완성도를 높였다. 케이스 소재는 오-메가스틸, 문샤인 골드, 세드나 골드, 카노푸스 골드, 플래티넘 골드 등 다양하다.




 


케이스는 지름 39.4mm, 두께 12.23mm 크기이며, 글라스백을 통해 새롭게 제작된 셀프와인딩 칼리버 8914(스틸 버전) 또는 8915(골드 버전)의 움직임을 감상할 수 있다. 특히 칼리버 8915에는 브랜드 최초로 문샤인 골드 로터와 밸런스 브리지를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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