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제된 실루엣으로 다듬은 티쏘 젠틀맨 38mm

새로운 비율의 젠틀맨
  • 2026.04.01

    2026.04.01

  • By 편집부


 

티쏘가 비율과 디자인을 새롭게 다듬은 젠틀맨 38mm 컬렉션을 출시했다.


티쏘 젠틀맨 컬렉션은 2019년 출시 이후 지금까지 지름 40mm의 사이즈를 유지해왔지만, 다운사이즈 트렌드에 따라 젠틀맨의 비율과 디자인도 재정비를 마쳤다.



 

젠틀맨 워치의 시그니처는 다이얼 중앙을 가로지르는 십자선이다. 이번 38mm 모델은 다이얼을 피라미드 형태의 텍스처로 마감한 뒤, 선레이 브러시드 마감을 더해 오리지널의 디테일을 은유적으로 계승했다.



핸즈와 미니트 트랙의 비율도 개선됐다. 분침은 이제 1분 단위의 미니트 트랙을 정확히 가리킨다. 무브먼트에서도 변화가 있다. 기존 파워매틱 80 무브먼트는 동일하지만 헤어스프링 소재가 실리콘에서 니바크론으로 바뀌었다. 다이얼 6시 방향의 ‘SILICIUM’ 문구도 사라졌다. 글라스백을 통해 무브먼트를 감상할 수 있다.



 

새로운 젠틀맨의 다이얼 컬러는 다크 블루, 실버, 블랙, 다크 그린 등 네 가지다. 지름 38mm, 두께 11.53mm의 스테인리스 스틸 케이스는 100m 방수를 충족하며, 퀵 릴리즈 브레이슬릿을 통해 스트랩으로 손쉽게 교체할 수 있다. 가격은 121만원이다.



 

한편, 티쏘는 젠틀맨 38mm 출시를 기념해 배우 다니엘 잉스와 함께 제작한 캠페인 필름을 공개했다. 다니엘 잉스는 영화와 드라마 <더 젠틀맨>, <세븐킹덤의 기사>, <더 마블스> 등 다양한 작품에서 활약해왔다. 캠페인에는 그가 배우로서 마주하는 예측불가능한 일상이 담겼으며, 진정한 젠틀맨이 되기 위한 태도란 무엇인지 메시지를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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