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위블로의 여름이 한층 부드러워졌다. 파스텔톤의 빅뱅 서머 에디션과 은은한 모노컬러 세라믹 빅뱅으로 한여름 해변의 분위기를 담아냈다.


새롭게 출시된 빅뱅 서머 에디션의 가장 큰 매력은 민트, 핑크, 스카이 블루의 세 가지 파스텔톤이 어우러진 컬러다. 부드러운 새벽녘부터 은은하게 물드는 석양까지 지중해의 다채로운 풍경에서 영감을 얻은 몽환적인 색감이다.
라인업은 지름 42mm의 플라이백 크로노그래프와 지름 44mm 투르비용의 두 가지다. 지름 42mm 모델은 크로노그래프 핸드를 노란색으로 마감해 파스텔톤과 대비되는 가독성을 확보했다. 지름 44mm 모델은 다이얼 속에 핑크 컬러 사파이어 크리스털을 배치했다. 오픈워크 특유의 깊이감을 배가하면서도, 12시 방향의 마이크로 로터와 6시 방향의 투르비용으로 자연스럽게 시선을 모으는 효과를 준다. 지름 42mm의 플라이백 크로노그래프 모델은 200점, 지름 44mm 투르비용 모델은 10점 한정 생산 예정이다.



소프트톤은 새로운 빅뱅 세라믹 에디션으로 이어진다. 빅뱅 서머 에디션이 여러 파스텔톤 컬러를 조합했다면, 빅뱅 세라믹 에디션은 부드러운 단색 컬러 세라믹만을 사용했다. 빅뱅 33mm 모델을 기반으로 피치, 민트, 페트롤 블루 세 가지 컬러를 더했다. 해당 사이즈 빅뱅 라인업에서는 최초로 다이아몬드 세팅을 생략한 모델이다. 컬러와 소재 본연의 매력으로 승부하고자 하는 위블로 여성 시계의 새로운 지향점이 엿보인다. 피치 컬러는 위블로가 자랑하는 유니코 칼리버 HUB1280을 탑재한 지름 42mm 빅뱅 티타늄 피치 세라믹 모델도 함께 출시돼 선택의 폭을 넓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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