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론진이 콘퀘스트 헤리티지 센트럴 파워 리저브에 청량한 하늘색 컬러 다이얼 옵션을 추가했다.
콘퀘스트 헤리티지 센트럴 파워 리저브는 1954년 처음 등장한 콘퀘스트 컬렉션의 7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등장했다. 1959년 브랜드 아카이브에서 영감을 받아 2024년 탄생했다. 가장 큰 특징은 다이얼 중앙에 위치한 특유의 파워 리저브 인디케이터다.


기능은 배턴(baton) 모양 마커가 각인된 내부 디스크와 8시간 단위로 잔량을 새긴 외부 디스크로 구현된다. 두 디스크가 서로 반대 방향으로 회전하며 배턴 마커로 칼리버의 남은 동력을 가리키는 독특한 메커니즘이다. 오리지널과 동일한 작동 방식이면서도 다른 파워 리저브 인디케이터 기능보다 역동적인 인상을 준다.

신제품은 이 독특한 레이아웃을 그대로 이어받으면서도, 오팔린 라이트 블루 컬러 다이얼로 시원한 개성을 더한다. 게다가 컬렉션 최초로 스테인리스 스틸 브레이슬릿 옵션이 추가돼 더욱 다양한 스타일로 연출할 수 있다. 케이스는 지름 38mm, 두께 12.3mm의 드레시한 비율로, 레더 스트랩을 체결하고 포멀한 착장에 매치하는 것 역시 이 시계의 정석적인 활용법 중 하나다. 글라스백을 통해 셀프와인딩 칼리버 L896.5의 움직임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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