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스 데피 익스트림 울트라바이올렛 & 라피스 라줄리 II

컬러풀 익스트림
  • 2026.07.10

    2026.07.10

  • By 편집부


 

제니스가 데피 익스트림 컬렉션에 매력적인 컬러 옵션을 추가했다.


데피 익스트림은 미래지향적인 데피 컬렉션 안에서도 개성이 뚜렷하다. 1/100초까지 측정하는 정밀성을 가졌으면서도, 지름 45mm의 볼드한 구조감과 200m 방수 성능으로 터프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이번에는 보랏빛의 울트라바이올렛과 대비감이 뚜렷한 라피스 라줄리 신제품이 등장했다.




 

울트라바이올렛은 2020년 데피 21 라인업에서 처음 선보인 콘셉트다. 신제품에서는 전작의 브리지 코팅 디테일에서 한발 더 나아갔다. 서브 다이얼을 보라색 사파이어 크리스털로 구성해 오픈워크의 긴장감과 화려한 컬러감을 배가한 것. 큼직한 크기지만 가벼운 티타늄 케이스를 채택해 뛰어난 착용감을 자랑한다.




 

데피 익스트림 라피스 라줄리 II는 지난 11월 선보인 한정판의 두 번째 버전이다. 전작이 스틸 앤 옐로 골드 콤비 케이스로 고급스러운 인상이었다면, 이번에는 카본과 티타늄을 조합한 케이스로 한층 스포티하다. 라피스 라줄리 II 버전은 50개 한정 생산된다.




 

두 모델 모두 글라스백을 통해 듀얼 이스케이프먼트 구조의 셀프와인딩 엘 프리메로 9004 칼리버를 감상할 수 있다. 첫 번째 이스케이프먼트는 5Hz 진동수로 시간을 제공하고, 두 번째는 50Hz로 크로노그래프를 구동한다. 센트럴 크로노그래프 핸드가 1초에 한 바퀴를 도는 모습은 그야말로 장관이다. 크로노그래프 동력의 잔량은 12시 방향 서브 다이얼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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