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도가 골드 톤 글리터 다이얼을 적용한 캡틴 쿡 신제품을 선보였다. 1960년대 라도의 빈티지 다이버 워치를 계승하는 캡틴 쿡 컬렉션은 18세기 영국 탐험가 제임스 쿡의 이름과 다이얼 안쪽으로 살짝 기울어진 세라믹 베젤이 특징이다.


캡틴 쿡과 골드 톤의 시너지는 이미 여러 차례 입증된 바 있다. 2025년 공개된 캡틴 쿡 오버폴 옐로 골드 PVD 에디션 역시 애호가들의 큰 주목을 받았다. 이번 신작은 지름 39mm 캡틴 쿡 스리 핸즈 데이트 모델의 다이얼을 한층 화려한 금빛으로 물들였다.


다이얼은 마치 다이아몬드 파우더를 흩뿌린 듯 다채로운 골드 톤으로 마감됐다. 한여름 해변가의 반짝이는 모래사장이 떠올라 다이버 워치 장르와도 자연스럽게 어우러진다. 골드 톤은 핸즈, 회전 앵커 로고, 인덱스, 플랜지, 베젤까지 매끄럽게 이어진다.


스테인리스 스틸 케이스는 지난해 새롭게 추가된 지름 39mm, 두께 12mm의 사이즈다. 기존 지름 37mm와 43mm 사이의 간극을 채워 한층 안정감 있는 비율을 자랑한다. 든든한 300m 방수 성능과 함께 무브먼트는 ETA C07.611 기반의 셀프와인딩 칼리버 R763을 탑재했으며, 케이스백에는 세 마리의 해마와 불가사리가 양각으로 새겨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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