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로노스위스 스몰 세컨드 서펜타인 & 재스퍼

스톤 다이얼
  • 2026.08.04

    2026.08.04

  • By 편집부


 

크로노스위스가 스몰 세컨드 컬렉션에 천연 스톤 다이얼 신제품 2종을 추가했다. 올리버 엡스타인 CEO 체제에서 새롭게 내세운 모던 메카니컬 철학 이후 등장한 브랜드 최초의 스톤 다이얼 시계다.




 

크로노스위스는 베이지 톤의 재스퍼(jasper) 스톤을 독일의 보석 도시 이다르-오버슈타인에서, 초록빛의 서펜타인(serpentine) 스톤을 스위스 체르마트에서 각각 공수했다. 각 지역은 브랜드를 창립한 독일 출신 워치메이커 게르트 뤼디거 랑(Gerd-Rüdiger Lang)의 뿌리와 현재 매뉴팩처가 위치한 스위스를 떠올리게 해 한층 의미를 더한다.





 

벽옥이라고도 불리는 재스퍼는 단면마다 고유한 무늬를 지녔다. 크로노스위스는 마치 목성 표면이 연상되는 물결 무늬 재스퍼로 다이얼을 장식했으며, 9시 방향의 스몰 세컨드를 로즈 골드 톤으로 마감해 스톤과 통일감을 줬다. 





 

서펜타인은 뱀의 비늘을 연상시키는 결 무늬로 사문석으로도 불린다. 다이얼의 핸즈와 인덱스를 레드 골드 톤으로, 케이스 역시 스틸과 레드 골드의 투 톤으로 구성해 고급스러운 인상을 배가했다. 스몰 세컨드에 블루 톤으로 포인트를 준 점도 돋보인다.






 

컬렉션 특유의 9시 방향 서브 다이얼은 수작업 기요셰 기법으로 마감해 입체감을 극대화했다. 케이스는 지름 40mm, 두께 11.5mm 크기이며, 글라스백을 통해 라 주 페레와 협력 개발한 셀프와인딩 칼리버 C.6000의 움직임을 감상할 수 있다. 각각 50개 한정.



 

댓글0

댓글작성

관련 뉴스

배너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