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호이어 포뮬러 1 솔라그래프 한정판

네덜란드의 오렌지
  • 2026.08.11

    2026.08.11

  • By 편집부


 

태그호이어가 2026년을 끝으로 작별을 고하는 포뮬러 원(F1) 네덜란드 그랑프리를 기념해 오렌지 컬러의 포뮬러 1 솔라그래프 한정판을 출시했다.



2025년 네덜란드 GP. 사진 / Formula 1 


네덜란드 F1 그랑프리가 열리는 파크 잔드보르트 서킷은 네덜란드 북쪽 해안가 모래 사구 지역에 위치한다. 2021년, 서킷 재단장을 마치고 36년 만에 캘린더에 복귀했으며 사구 지대 특유의 밀려드는 모래 폭풍과 가파른 경사각 코너, 그리고 자국 드라이버 막스 베르스타펜을 응원하는 ‘오렌지 군단’ 관중을 필두로 단숨에 상징적인 그랑프리로 자리매김했다.


하지만 네덜란드 F1 그랑프리는 정부의 지원을 받는 여타 그랑프리와 달리 민간 기업이 개최 비용을 전적으로 부담하는 구조다. F1 운영사(FOM)가 계약 연장안 및 격년 개최 옵션을 제안했지만, 주최 측은 이를 거절하고 2026년을 마지막으로 그랑프리 종료를 결정했다. 올해 네덜란드 F1 그랑프리는 오는 8월 21일부터 23일까지 개최된다. 



 

태그호이어는 신제품 포뮬러 1 솔라그래프 한정판에 파크 잔드보르트 서킷을 물들인 오렌지 군단의 이미지를 그대로 옮겨왔다. 회전 베젤과 미니트 트랙을 오렌지 컬러로 마감하고 로고, 인덱스, 핸즈는 레드 컬러로 통일해 강렬한 인상을 준다. 다이얼은 차분한 그레이 톤으로 화려한 색감을 든든하게 뒷받침한다. 





 


스테인리스 스틸 케이스는 지름 38mm 크기이며 솔라 쿼츠 무브먼트로 작동한다. 오렌지 컬러 러버 스트랩 버전은 1,500개, 3열 브레이슬릿 버전은 1,000개 한정 생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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