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도가 유러피언 크리켓과의 파트너십을 기념하는 캡틴 쿡 X 유러피언 크리켓 스페셜 에디션을 출시했다.


라도는 2025년부터 유러피언 크리켓의 공식 타임키퍼로서 활약 중이다. 크리켓은 우리나라에서는 다소 생소한 종목이지만 세계적으로는 약 25억 명의 팬을 거느린 세계 2위 규모의 인기 스포츠다. 종주국인 영연방 국가와 세계 최대의 크리켓 리그인 인디언 프리미어리그(IPL)가 열리는 인도가 중심을 이룬다.

신제품의 다이얼은 위에서 바라본 크리켓 경기장을 모티브로 제작했다. 12시 방향에 크리켓의 핵심 구조물인 위켓의 스텀프를 상징하는 3개의 도트 장식을 배치했다. 6시 방향으로 자리를 옮긴 회전 앵커 로고는 배경색을 크리켓 볼을 연상시키는 레드 컬러로 마감했으며, 플랜지의 미니트 트랙 역시 크리켓 공의 스티치에서 영감을 받아 끊어진 수직선 형태로 각인했다.


스테인리스 스틸 케이스는 지름 42mm, 두께 12mm 크기에 300m 방수를 지원한다. 무브먼트는 ETA C07.611 기반의 셀프와인딩 칼리버 R763이 탑재됐다. 케이스백에는 유러피언 크리켓 로고와 공식 타이밍 파트너 문구를 각인했다. 기본 체결된 투 톤 브레이슬릿 외에도 나토 스트랩과 블랙 러버 스트랩이 함께 제공된다. 가격은 466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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