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WC 빅 파일럿 워치 퍼페추얼 캘린더 프로셋 메르세데스-벤츠 140주년

최초의 자동차 140주년
  • 2026.08.13

    2026.08.14

  • By 편집부


IWC가 메르세데스-벤츠의 세계 최초 가솔린 자동차 발명 140주년을 맞이해 ‘빅 파일럿 워치 퍼페추얼 캘린더 프로셋 메르세데스-벤츠 140주년’ 한정판을 공개했다. 1886년 칼 벤츠(Karl Benz)가 내연기관 자동차를 처음 선보인 바 있다. 그로부터 140년이 흐른 올해, 메르세데스-벤츠와 22년간 파트너십을 이어온 IWC가 브랜드 기술력을 대표하는 모델로 이 뜻깊은 해를 기념한다.


신제품은 올해 새롭게 공개된 빅 파일럿 워치 퍼페추얼 캘린더 프로셋을 기반으로 제작됐다. 가장 큰 특징은 매트한 블랙 컬러 다이얼이다. 기존 선레이 브러시드 다이얼로만 선보이던 컬렉션에 보다 차분한 선택지가 생긴 셈이다. 메르세데스-벤츠 S클래스의 묵직한 블랙 톤이 연상되기도 한다. 여기에 레드 골드 아플리케 인덱스와 도금 핸즈를 조합해 한층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낸다.



 

스테인리스 스틸 케이스는 지름 42mm, 두께 14mm 크기에 100m 방수 성능을 갖췄다. 블랙 틴팅 처리된 글라스백을 통해서는 셀프와인딩 칼리버 82665의 움직임을 감상할 수 있다. 멀티 레이어 휠을 탑재해 단 하나의 크라운 포지션만으로 날짜를 앞뒤로 자유롭게 오가는 최신 퍼페추얼 캘린더 무브먼트다. 글라스백 중앙에는 벤츠앤씨(Benz & Cie)의 월계관과 다임러 모토렌-게젤샤프트(Daimler Motoren-Gesellschaft)의 세 갈래 별을 결합해 1926년 공식 합병 이후부터 사용해 온 메르세데스-벤츠의 엠블럼이 자리한다. 140점 한정 생산될 예정이다.



 

댓글0

댓글작성

관련 뉴스

배너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