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티쏘가 데지르 컬렉션에 문페이즈 쿼츠 신제품을 추가했다. 프랑스어로 갈망을 뜻하는 데지르(Désir)는 돔형 케이스와 리프 핸즈, 2시 방향 카보숑 크라운으로 클래식하면서도 독특한 인상을 주는 여성용 라인업이다.


이번 데지르 문페이즈는 반짝이는 블루 톤 다이얼과 실키한 방사형 패턴 다이얼의 두 가지 버전으로 출시됐다. 모든 신제품은 다이얼 5시 방향에 문페이즈를, 8시 방향에는 날짜창을 탑재해 현재 달의 위상과 날짜를 함께 확인할 수 있다.


블루 톤 버전은 네이비 컬러 다이얼과 미네랄 내포물을 조합해 별이 빛나는 밤하늘을 연상시킨다. 초승달 모티브를 살린 다이아몬드 & 도트 인덱스 모델과 미니트 챕터링을 더한 로마 숫자 인덱스 모델 두 가지로 선보인다.


방사형 패턴 버전은 실버, 골든 베이지, 레드 컬러 다이얼로 구성되며, 실버 컬러의 경우 로즈 골드 코팅을 더한 투톤 모델을 추가해 다채로움을 더했다. 문페이즈 인디케이터에는 화이트 마더 오브 펄을 배치해 다이얼 질감과 대비를 이룬다.
스테인리스 스틸 케이스는 지름 29.6mm의 콤팩트한 크기이며 쿼츠 무브먼트로 작동한다. 가격은 70만원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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