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라슈테 오리지널 세나토 크로노그래프 내비게이터 & 세나토 크로노그래프

재현과 변주 사이
  • 2026.08.20

    2026.08.20

  • By 편집부


 

글라슈테 오리지널이 1940년대 UROFA 칼리버 59 플라이백 크로노그래프에서 영감을 받은 세나토 크로노그래프 신제품 2종을 출시했다. 과거 디테일을 직접 차용한 내비게이터 모델과 기존 컬렉션 디자인을 접목해 현대적으로 풀어낸 세나토 크로노그래프다.






 

세나토 크로노그래프 내비게이터는 군용 파일럿 워치의 디자인 코드를 적극 반영했다. 매트한 블랙 톤 다이얼에 그린 컬러 슈퍼 루미노바를 적용해 뛰어난 가독성을 확보했다. 직관적인 아라비아 숫자 인덱스, 큼직한 크라운, 소드 핸즈 등 플리거 스타일에 1940년대 아카이브의 화살 촉 모양 크로노그래프 카운터까지 재현하며 뚜렷한 인상을 완성했다.





반면 세나토 크로노그래프는 세나토 컬렉션 본연의 우아함을 강조한다. 과거 글라슈테 지역이 생산했던 마린 크로노미터에서 따온 스페이드 핸즈와 로마 숫자 인덱스를 블루 컬러로 마감하고, 그레인 질감의 실버 톤 다이얼과 조합해 이지적인 분위기를 자아낸다.






 

두 모델 모두 3시 방향 크로노그래프 카운터, 6시 방향의 파노라마 데이트, 9시 방향 스몰 세컨드를 갖춘 균형잡힌 다이얼 레이아웃이다. 스테인리스 스틸 케이스는 지름 41mm, 두께 12.9mm 사이즈로 제작됐으며, 글라스백을 통해 셀프와인딩 플라이백 크로노그래프 칼리버 37-24의 움직임을 감상할 수 있다. 스켈레톤 로터에 스켈레톤 로고와 블루 스크루를 새롭게 적용해 시각적인 즐거움을 더한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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