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이코 클래식 시리즈 트래드맨즈 분재 리미티드 에디션

젊은이의 분재
  • 2026.08.24

    2026.08.24

  • By 편집부


 

세이코가 트래드맨즈 분재와 협업해 프레사지 클래식 시리즈 한정판 Ref. HCC009J를 선보였다.



 

트래드맨즈 분재(TRADMAN'S BONSAI)는 2015년 일본에서 창립한 분재 브랜드이자 프로듀싱 팀이다. 분재의 매력을 세계에 알리겠다는 자신감으로 탄생한 이래 스트리트 문화, 패션, 예술 분야와 협업하며 일본 특유의 멋을 전파하고 있다. 전통 분재를 보존 대상을 넘어 현대적인 문화와 결합하며 더욱 주목받는 추세다.




 

프레사지 클래식 시리즈 트래드맨즈 분재 한정판의 모티브는 오랜 세월을 지낸 흑송 분재다. 다이얼 표면을 새롭게 개발한 S자 패턴으로 눌러 입체적이면서도 불규칙하게 뻗어나가는 나뭇결과 갈라지는 껍질의 질감을 표현했다. 여기에 깊은 송엽색(松葉色)의 녹색 컬러를 입히고, 골드 PVD 코팅한 케이스와 인덱스를 조합해 밤의 달빛이 비추는 흑송이 떠오르는 구성을 완성했다. 덕분에 빛의 각도에 따른 표면 질감과 녹색의 농담 변화를 즐길 수 있다.





 

스테인리스 스틸 케이스는 지름 38mm, 두께 12.9mm 크기에 100m 방수 성능을 갖췄다. 글라스백을 통해 72시간 파워 리저브를 갖춘 셀프와인딩 칼리버 6R51의 움직임을 감상할 수 있다. 기본 체결된 7열 브레이슬릿과 흑송 표면의 강렬한 패턴을 닮은 블랙 컬러 레더 스트랩이 함께 제공된다.





 

스트랩 안쪽 끝단에는 행운을 상징하는 세 갈래의 소나무 잎 문양을 새겼다. 글로벌 2,000개, 일본 내수용 600개 한정 생산된다. 일본 내수용 모델은 케이스백에 트래드맨즈 분재 로고가 추가로 각인됐다. 9월 초 출시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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