론진 마스터 컬렉션 모노푸셔 크로노그래프 & 문페이즈 크로노그래프

발리콘 패턴을 중심으로
  • 2026.08.25

    2026.08.25

  • By 편집부


 

론진이 마스터 컬렉션 라인업을 새롭게 재단장했다. 완전히 새로운 모노푸셔 크로노그래프 모델을 선보이고, 문페이즈 크로노그래프 모델의 디자인을 재정비했다. 최신 스리 핸즈 데이트에는 새로운 다이얼과 브레이슬릿 옵션을 추가했다.


마스터 컬렉션은 론진의 클래식 컨템포러리 워치메이킹을 대변한다. 이번 업데이트는 상징적인 발리콘(보리알) 다이얼 패턴을 중심으로, 리프 핸즈와 아라비아 숫자 인덱스 등 현대적인 디자인으로 스타일을 통일해 하나의 디자인 코드를 완성했다.






 

가장 눈길을 끄는 모델은 컬렉션 최초로 선보이는 모노푸셔 크로노그래프다. 1910년대 론진이 선보인 초기 손목시계형 모노푸셔의 역사를 현대적인 디자인으로 계승하는 시계다. 지름 41mm, 두께 12.6mm 크기의 스테인리스 스틸 케이스에 핸드와인딩 칼리버 L799.5를 탑재해 크라운을 돌려 태엽을 감는 아날로그적인 손맛을 재현했다. 발리콘 패턴을 새긴 프로스티드 블루와 실버 오팔린 두 가지 컬러로 만나볼 수 있다.



 



 

꾸준히 사랑받아온 문페이즈 크로노그래프 모델도 변화했다. 3개의 서브 다이얼과 4개의 센터 핸즈가 펼쳐진 빼곡한 레이아웃 안에서도, 폰트를 세리프체로 통일하고 아플리케 인덱스를 더해 특유의 복잡미와 직관적인 명료함을 동시에 잡아냈다. 



 

리 핸즈 데이트 라인업에는 산뜻한 프로스티드 블루와 라이트 블루 발리콘 다이얼 버전을, 여성용 투톤 라인업에는 전용 브레이슬릿 옵션을 추가해 선택의 폭을 넓혔다.



 

한편 론진은 신제품 출시에 발맞춰 배우 헨리 카빌(Henry Cavill)과 제니퍼 로렌스(Jennifer Lawrence), 케이트 윈슬렛(Kate Winslet) 등 글로벌 앰배서더가 모인 이례적인 캠페인 ‘홈 오브 엘레강스(The Home of Elegance)’를 공개하며 마스터 컬렉션이 추구하는 일상 속 우아함을 조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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