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밀턴 카키 필드 머피 38mm 딥 블루 다이얼

우주로 간 머피
  • 2026.09.08

    2026.09.09

  • By 편집부


 

해밀턴이 우주에서 영감을 받은 딥 블루 컬러 다이얼을 적용한 카키 필드 머피 38mm 신제품을 공개했다.



 

카키 필드 머피는 필름메이커의 워치메이커로 통하는 해밀턴을 대표하는 컬렉션 중 하나다.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영화 <인터스텔라>에서 스토리를 전개하는 핵심 오브제로서 활약하며 시계 산업과 영화 업계의 성공적인 협업 사례로 남았다. 영화에 출연한 시계와 같은 비율의 지름 42mm 모델을 시작으로 화이트 컬러 다이얼 버전과 다운사이징된 지름 38mm 모델을 연이어 출시한 바 있다.



 

이번 신제품 역시 흥미롭다. 카키 필드 머피를 재해석하면서도 우주라는 영화의 배경이 곧바로 연상되는 블루 컬러 다이얼로 구성했다. 화이트 컬러 다이얼 버전이 머피의 단아한 반전 매력을 보여주는 변주라면, 신제품은 영화 속 이미지를 다시 한번 떠오르게 하는 매개체다.




 

다이얼은 선명한 블루와 짙은 블랙 컬러의 그라데이션으로 구성했다. 여기에 별의 잔해에서 영감을 받은 그레인 질감으로 입체감을 더했다. 시계의 크기와 무브먼트는 기존 모델과 동일하다. 지름 38mm, 두께 11.1mm 크기의 스테인리스 스틸 케이스는 100m 방수 성능을 갖췄으며, 글라스백을 통해 셀프와인딩 칼리버 H-10의 움직임을 감상할 수 있다. 가격은 브레이슬릿 버전이 170만원, 레더 스트랩 버전은 156만원이다.



 


댓글0

댓글작성

관련 뉴스

배너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