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데마 피게가 세리나 윌리엄스와 함께 로열 오크 크로노그래프 38mm 신제품을 공개했다.

세리나 윌리엄스는 23회 그랜드 슬램 단식 우승과 올림픽 금메달 4회를 달성한 역대 최고의 테니스 선수 중 한 명이다. 압도적인 실력은 물론 코트 내외를 막론한 파격적인 패션과 건강미 있는 여성상으로 주목받았다. 오데마 피게와는 10년 이상 파트너십을 맺어왔으며 경기장에서까지 오데마 피게 시계를 착용하기도 했다. 올해는 4년 만에 프로 테니스 무대로의 복귀 소식을 알리기도 했다.


신제품은 세리나 윌리엄스가 직접 디자인에 참여했다. 로열 오크 크로노그래프 38mm의 아키텍처에 화이트 세라믹 케이스와 핑크 마더 오브 펄 다이얼을 조합해 완성했다. 세리나 윌리엄스는 “화이트 세라믹은 견고하고 강인한 느낌을, 핑크빛 마더 오브 펄 다이얼은 따뜻함과 부드러움을 전한다”라며 제작 의도를 직접 밝혔다.



세라믹 케이스는 지름 38mm, 두께 11.1mm 크기에 50m 방수 성능을 지원한다. 글라스백을 통해 올해 초 공개된 차세대 셀프와인딩 크로노그래프 칼리버 6401의 움직임을 감상할 수 있다. 특허받은 수직 클러치 시스템과 칼럼 휠 메커니즘을 결합한 무브먼트로, 파츠 일체화와 최적화를 통해 작동성과 내구성을 끌어올린 것이 핵심이다. 화이트 세라믹 일체형 브레이슬릿과 핑크 러버 스트랩이 함께 제공된다. 500개 한정 생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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