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메가의 새로운 얼굴 박보검

배우 박보검이 오메가 글로벌 앰배서더로 합류했다.
  • 2025.12.17

    2025.12.17

  • By 편집부


 

박보검은 학창 시절부터 일상룩에 시계를 자주 매치하며 관심을 드러내 왔다. 이제 그는 조지 클루니, 니콜 키드먼, 에디 레드메인, 나오미 해리스, 다니엘 크레이그, 현빈 등 세계적인 스타 배우들과 함께 오메가를 대표한다.



 

공개된 화보 속 박보검은 깔끔한 블랙 컬러 의상에 오메가가 지난달 선보인 씨마스터 플래닛 오션 600M 4세대 모델을 매치해 포인트를 줬다.



 

오메가 회장 겸 CEO 레이날드 애슐리만은 “박보검은 남녀노소 모두에게 사랑받는 배우”라며 “시계에 대한 진정성 있는 열정은 오메가의 관심을 오래전부터 사로잡았다”고 말했다. 박보검은 “오메가 시계를 직접 경험하고 브랜드의 역사와 장인정신을 배울 수 있어 인상 깊었다”며 “앰배서더로서 오메가의 철학과 가치를 소개할 수 있게 돼 큰 영광이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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