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메가는 1932년 이후 32번째로 올림픽 공식 타임키퍼로서 역할을 수행한다. 밀라노와 코르티나 담페초, 그리고 인근 지역 경기장에서 열리는 8개 종목, 총 116개의 경기 시간을 정밀 측정해 승패가 갈리는 결정적인 순간을 기록한다. 이를 위해 오메가는 300명의 타임키퍼와 130톤에 달하는 최첨단 장비를 동원했다. 또한 오메가는 오는 2월 22일까지 진행되는 동계 올림픽과 더불어 3월 6일 개막하는 패럴림픽 동계대회에서도 공식 타임키퍼로서 활약을 이어갈 예정이다. 개최 도시 곳곳의 오메가 카운트다운 클락 역시 대회의 상징적인 오브제로 남아 패럴림픽까지의 카운트다운을 이어간다.

한편, 오메가는 지난 2월 7일 브랜드 전용 공간 ‘오메가 하우스 밀라노’에서 개막 갈라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브랜드 홍보대사인 조지 클루니와 배우 박보검이 첫 번째 방문객으로 참석하며 자리를 빛냈다.

행사가 개최된 오메가 하우스 밀라노는 2월 8일부터 21일까지 운영되며, 오메가 프렌드 오브 더 브랜드이자 미슐랭 6스타를 보유한 유명 셰프 카를로 크라코가 운영하는 레스토랑 크라코에 자리한다. 우아한 인테리어와 전통적인 요리를 경험할 수 있으며, TV 화면으로 생중계되는 올림픽 경기를 관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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