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가리, 새 글로벌 앰배서더 제이크 질렌할 선정

불가리가 배우 제이크 질렌할(Jake Gyllenhaal)을 새로운 글로벌 앰배서더로 선정했다.
  • 2026.03.06

    2026.03.06

  • By 편집부


 

제이크 질렌할은 영화 <투모로우>, <나이트크롤러>, <브로크백 마운틴> 등 다양한 작품에서 뛰어난 심리 묘사와 강한 캐릭터성을 드러내는 연기를 선보였다. 영국 아카데미 시상식(BAFTA)에서 수상했으며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Academy Awards)에서 후보에도 올랐다. 이제 그는 배우 앤 해서웨이와 젠데이아, K팝 아이돌 그룹 블랙핑크의 리사 등 글로벌 스타들과 함께 불가리의 얼굴로 활동한다.




 

이번 앰배서더 선정에 대해 올해 7월 취임 예정인 차기 불가리 CEO 라우라 부르데제(Laura Burdese)는 “제이크 질렌할은 진정성, 공감, 진실성을 바탕으로 현대적인 탁월함을 갖춘 배우”라며 “그의 예술적 재능과 사람들과 교감하는 능력은 불가리의 본질을 깊이 보여준다”고 설명했다.




 

제이크 질렌할은 “불가리가 아름다움과 그 의미를 조화롭게 담아내는 방식이 늘 친밀하게 느껴졌다”며 “불가리의 장인정신과 문화, 그리고 사람들의 이야기를 대하는 태도에는 메종 특유의 진정성이 담겨 있다. 내게 진정성이란 결국 관계에서 비롯되며, 우리가 아끼는 사람들과 함께 만들어가는 것들에 대한 헌신, 그리고 무엇보다 스스로에게 진실하게 살아가는 데서 시작된다고 생각한다”고 말하며 불가리의 브랜드 메시지에 대한 공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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