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샤넬이 물과 수상 스포츠를 배경으로 한 J12의 새로운 캠페인을 공개했다.
2000년, 샤넬은 해양 탐험과 레이싱 요트에서 영감받은 J12를 선보였다. 세라믹 소재의 케이스와 브레이슬릿 덕분에 우수한 내구성을 갖췄으며, 샤넬 특유의 우아하면서도 스포티한 디자인을 바탕으로 사랑받아왔다. 올해 샤넬은 브라질 출신 모델 지젤 번천(Gisele Bündchen)과 프랑스 패션 모델 클레망 샤베르노(Clément Chabernaud)와 함께 제작한 새로운 캠페인을 통해 컬렉션 영감의 원천인 바다와 J12의 관계를 조명한다.

캠페인 속 두 모델은 드넓은 바다를 배경으로 J12 칼리버 12.1 38mm 블랙 세라믹 모델을 착용한다. 이를 통해 샤넬이 전하고자 하는 J12와 물의 공통점, 안정감과 평온함, 그리고 무한한 가능성이라는 메시지를 표현한다.

이번 캠페인에 등장한 모델은 최초의 J12와 같은 컬러와 사이즈를 지녔다. 블랙 세라믹 특유의 차분하면서도 존재감이 느껴지는 광택이 특징이다. 지름 38mm의 케이스는 샤넬이 J12 컬렉션에서 지향해 온 유니섹스 워치에 적합한 크기다. 세련되면서도 스포티한 베젤 덕분에 지름 대비 콤팩트해 보이는 인상을 주며 성별 구분 없이 누구에게나 어울린다. 또한 200m 방수 성능을 갖춰 스노클링이나 요트 레이싱 등 해양 스포츠에서도 부담 없이 착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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