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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ECIAL
오데마 피게 플래그십 서울
오데마 피게의 첫 번째 플래그십
INTERVIEW
“박스나 금고에 보관만 하는 시계는 아무 의미 없어”
까르띠에 이미지·스타일·헤리티지 디렉터 피에르 라이네로
DEBUT
오메가 씨마스터 아쿠아 테라 터콰이즈 컬러
터키석 컬러를 입은 씨마스터
"모터스포츠는 람보르기니의 동력이다"
람보르기니 아시아 태평양 총괄 프란체스코 스카르다오니
LVMH 워치 부문 CEO 프레데릭 아르노 임명
LVMH 워치 & 주얼리 디비전을 이끌 새로운 수장
SNEAK PEEK
튜더 신세계백화점 강남 부티크, 리뉴얼 오픈
바 콘셉트를 입은 첫 번째 서울 부티크
더욱 풍성해진 피아노 노빌레 부첼라티 밀라노 부티크
더욱 넓은 공간으로 선보이는 고품격 부티크
레페 1839 T35
책상 위 부가티 타입 35
루이 비통의 새 친구, 주드 벨링엄
레알 마드리드 유망주의 부캐
제네바 워치 데이즈, 29일 개막
블랑팡, 브레게 등 신규 브랜드 참여
파네라이, 연말맞이 신제품 프리젠테이션 진행
신제품 대거 전시
"시계는 착용할 때나 보관할 때나 아름다워야"
레페 1839 CEO 아르노 니콜라스
루이비통 메종 서울
예술은 어디에나 있다
"홍콩, 2023년 기준 세계 2위 시계 수출국"
주된 수출품은 쿼츠 시계라는 주장 나와
론진 울트라크론 카본 워치
론진의 첫 번째 카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