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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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프 소비에 대한 단상
명품의 허상인가 훌륭한 디자인의 재해석인가
2025.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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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네라이의 핵심은 정체성을 잃지 않으면서 진화하는 것”
파네라이 CMO 알렉산드로 피카렐리
2025.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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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스나 금고에 보관만 하는 시계는 아무 의미 없어”
까르띠에 이미지·스타일·헤리티지 디렉터 피에르 라이네로
2025.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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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NN 156.1
시대를 초월한 독일 파일럿 워치 명작의 귀환
2025.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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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에게 가장 중요한 전략은 루미노르”
파네라이 COO 제롬 카바디니
2025.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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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샥의 현재와 미래
지샥 마더팩토리 방문기 및 이베 키쿠오 인터뷰
2025.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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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랑에 1이 없었으면 랑에 운트 죄네도 없었을 것"
랑에 운트 죄네 CEO 빌헬름 슈미트
2025.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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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워치 울트라2
궁극의 스마트워치 언박싱
2025.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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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 2025] CHANEL
J12 블루
2025.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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밍 37.04 모노푸셔 로즈 골드
독립 시계신에 혜성처럼 등장한 밍 워치
2025.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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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게만의 디자인 언어
브레게 시그니처 디자인 탐구
2025.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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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그네티즘
자성 극복
2025.03.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