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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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라 꿰뜨 뒤 떵은 시계 업계에서 한 번도 시도되지 않았던 혁신"
바쉐론 콘스탄틴 제품 마케팅 및 혁신 디렉터 산드린 동기
2025.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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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코드 11.59 바이 오데마 피게를 접하고 시계에 빠져버리고 말았다”
<크로노스 코리아>가 만난 시계 애호가
2025.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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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박스나 금고에 보관만 하는 시계는 아무 의미 없어”
까르띠에 이미지·스타일·헤리티지 디렉터 피에르 라이네로
2025.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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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51개 부품으로만 만든 시계, 스와치니까 가능"
스와치 CEO 알랭 비야르
2024.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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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남들과는 다른 시계를 갖고 싶습니다
시계 애호가와의 인터뷰
2018.03.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