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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치 인포/기사]
MONTBLANC 1858 GEOSPHERE LIMITED EDITION 1858

내용

MONTBLANC 1858 GEOSPHERE LIMITED EDITION 1858

이제 완성 단계에 이른 몽블랑의 워치메이킹. 그 중심에는 미네르바의 전통을 바탕으로 몽블랑만의 독자적인 해석을 더한 1858 컬렉션이 있다. 올해의 신제품 역시 충실한 기본기를 바탕으로 새로운 컬러코드를 더해 고전적인 감성이 충만하다.


 

몽블랑 1858 지오스피어 리미티드 에디션(LE) 1858 

Ref. 128504(1858개 한정)

기능 시·분, 날짜, 듀얼타임(9시), 월드타임(12·6시), 낮밤 인디케이터

무브먼트 셀프와인딩 MB 29.25, 28,800vph, 26스톤, 42시간 파워리저브 

케이스 지름 42mm, 브론즈, 100m 방수, 솔리드백

가격 841만원



1858 라인업의 새로운 기함


1930년대 미네르바 모노푸셔 크로노그래프(왼쪽)와 1858 모노푸셔 크로노그래프 오리진스 LE 100(오른쪽) 모델. 오리진이란 이름처럼 미네르바 매뉴팩처에 헌정하는 의미를 담은 한정판이다.  


완전한 디지털 프레젠테이션으로 치른 워치스앤원더스 2021 제네바에서 몽블랑은 자사의 매뉴팩처로 편입된 미네르바의 뿌리와 아름다움을 보여주는 데 집중했다. 1858 라인이 가장 적극적인 움직임을 보여주었는데, 1858 모노푸셔 크로노그래프 오리진스 LE 100과 1858 스플릿 세컨드 크로노그래프 LE 18 그리고 헤리티지 라인에서도 피타고라스 스몰 세컨드 LE 148을 통해 미네르바의 전통과 워치메이킹의 세계를 재구성했다. 미네르바의 헤리티지 중 가장 뚜렷한 업적인 핸드와인딩 크로노그래프를 계승한 것이다. 1858 모노푸셔 크로노그래프 오리진스 LE 100은 다이얼에 몽블랑과 미네르바의 로고를 병기했고, 1858 스플릿 세컨드 크로노그래프 LE 18은 은은한 녹색빛을 머금은 새로운 라임 골드 케이스와 컴플리케이션 기능의 정점인 스플릿 세컨드로 미네르바 시대 절정의 아름다움을 재현했다. 헤리티지 라인에서도 피타고라스 스몰 세컨드 LE 148을 매개로 수동 무브먼트 칼리버 48을 부활시켜 힘을 더했다. 피타고라스의 황금 비율로 일컫는 가장 아름다운 비율로 무브먼트 브리지를 구성한 칼리버 48을 원형에 가깝게 되살려 오랫동안 피타고라스의 완전한 부활을 꿈꾼 팬들에게는 큰 만족감을 줄 모델이다. 그리고 1858 컬렉션의 주력 가격대에서도 새로운 모델이 대거 선을 보였다. 1858 지오스피어를 리미티드 에디션을 필두로 라인업의 테마인 모험, 탐험 정신을 크로노그래프, 타임 온리 등으로 다양하게 구현했다.


몽블랑은 자사 매뉴팩처로 편입된 미네르바의 뿌리와 아름다움을 보여주는 데 집중하고 있다. 

  

  

시계의 뒷면에는 헌터백 커버에 리얼리즘으로 표현한 미네르바 여신과 워치메이킹에 대한 특별한 문구가 있다. 




 

1858 지오스피어 리미티드 에디션

미네르바의 창립 연도인 1858년을 의미하는 1858 라인업은 2015년 하반기에 처음 론칭했다. 현재의 스타레거시나 타임워커 라인업과 달리 더욱 남성적이면서 고전적인 요소를 갖추고 스포츠 성향을 지향한 1858 라인은 명확한 방향성을 찾기 위해 2년 가량을 소요했다. 2017년 4810 클럽 멤버를 대상으로 선 공개한 1858 지오스피어는 향후 1858 라인업의 방향을 대부분 제시했다고 할 수 있을 만큼 명확함을 담고 있었다. 2018년 SIHH에서 정식 데뷔한 1858 지오스피어는 이전 1858 라인업이 지니고 있었던 미네르바의 군용 시계 디테일을 베이스로 탐험정신이라는 테마를 드러냈다. 블랙 다이얼 위에 올린 뚜렷한 아라빅 인덱스, 빈티지 감성이 배어든 캐서드럴 핸즈에 동서남북 방위를 가늠할 수 있는 양방향 회전 베젤로 디테일을 완성했다. 이것을 바탕으로 1858 지오스피어는 지구를 담아내며 앞으로의 활동 무대를 공개했으며 기능적으로는 월드타임을 과감하게 변주했다. 다이얼 12시와 6시 방향에는 북극과 남극 상공에서 바라본 북반구와 남반구를 대칭을 이루도록 두고, 각각 24시간 디스크를 둘러 월드타임을 수행하도록 했다. 



 

보통 월드타이머는 24시간과 타임존의 대표도시를 매칭해 해당 도시(타임존)를 한눈에 읽는 방식이다. 1858 지오스피어는 이 같은 월드타이머의 기본을 답습했지만 도시 이름 대신 실제 지구상의 지역과 매칭하도록 했다. 이것은 새롭지만 실제 기능에서는 다소 난점으로 꼽힌다. 지도를 보고 해당 도시나 국가를 파악할 수 없으면 해당 타임존의 시간 또한 알 수 없고, 위치를 파악하더라도 24시간과 정교한 매칭이 다소 어렵기 때문이다. 이는 몽블랑이 의도한 구성이다. 기능성을 다소 희생하더라도 개성과 독창적인 다이얼을 원했다고 볼 수 있다. 몽블랑은 정교한 기능성 대신 테마를 표현하고자 했다. 이는 남, 북반구에는 정교하게 그린 자오선과 함께 7개의 빨간색 도트가 대변한다. 7개의 도트는 7개 대륙의 가장 높은 봉우리의 위치를 가리키며 1858 라인업이 보여주고자 하는 탐험정신과도 이어진다. 다이얼 3시와 9시 방향에는 데이트 윈도와 12시간 표시가 위치해 월드타임 기능을 더욱 풍성하게 한다. 이 모든 기능은 몽블랑이 인하우스에서 개발한 월드타이머 모듈에 의해 구동하며, 오토매틱 와인딩 메커니즘을 갖춘 무브먼트 이름은 칼리버 MB 29.25다.


첫 1858 지오스피어는 몽블랑의 컬러이기도 한 블랙 앤 화이트로 첫선을 보였다. 스테인리스스틸과 브론즈 케이스를 택했고, 분트(Bund)와 일반적인 스타일의 가죽 스트랩, 군용을 이미지한 직물 소재의 나토 스트랩을 더했다. 2019년에는 다이얼 컬러로 그린, 브론즈 케이스를 택해 리미티드 에디션으로 소개했다. 그린과 브론즈는 요즘 시계 업계를 대표하는 컬러와 소재이기도 하면서 탐험과 도전의 대상인 산과 숲을 상징한다. 이듬해인 2020년은 빙하와 얼음을 테마로 삼았다. 그러데이션을 머금은 짙은 블루 다이얼과 케이스 소재로는 티타늄을 새로 도입했다. 브레이슬릿을 장착한 선택지도 함께 소개되었으며, 클래식한 다연 링크 구조의 브레이슬릿은 1858 지오스피어뿐 아니라 1858 모노푸셔 크로노그래프 같은 모델에서도 선택이 가능하게 되었다.


1858 지오스피어 리미티드 에디션 1858


 

산과 숲, 빙하와 얼음으로 매년 모험의 무대를 옮겨온 1858 지오스피어는 2021년 워치스앤원더스에서 새로운 무대를 공개했다. 지구의 극지, 인간의 한계를 시험하는 지역의 한 곳인 사막을 택했다. 견딜 수 없는 열기와 건조함, 끝없이 펼쳐지는 모래의 땅이 드러내는 경이로움과 함께 어쩌면 다시 돌아올 수 없다는 공포가 공존하는 땅이다. 이를 시계로 표현하기 위해 새로운 지오스피어 1858 리미티드 에디션은 바깥쪽으로 어두워지는 그러데이션 브라운 다이얼과 브론즈 케이스, 브라운 컬러의 세라믹 베젤 인서트를 사용했다. 몽블랑은 이전과 달리 다소 막연한 지구 어딘가를 보여주는 대신 이번 무대는 몽골의 고비사막이라고 특정했다. 2020년 메스너 산악 재단과 파트너십을 맺고 라인홀트 메스너의 위대한 기록 하나를 시계 속에 담아내려는 의도다. 라인홀트 메스너는 60세의 나이로 2000km에 달하는 고비사막을 단독 횡단한 기록을 가지고 있다. 


1858 지오스피어는 미네르바의 전통을 계승함과 동시에 몽블랑만의 새로운 해석이 더해졌다. 바로 도전과 탐험정신이다. 



사막의 풍경을 레이저 인그레이빙을 통한 산화작용으로 색을 구현했다. 나침판 문양이 더해지며 마치 오래된 지도 같은 느낌이다. 


이것은 이전의 1858 지오스피어와 다른 케이스백으로 드러난다. 1858 라인업의 전통적 디테일인 몽블랑산, 산을 탐험하기 위한 아이스픽, 나침판을 묘사한 같은 방위 표시 대신 레이저 인그레이빙으로 그려낸 정교한 사막 풍경과 마주한다. 몽골의 사막도시 바양작(Bayanzag)의 불타는 절벽을 묘사한 것으로 석양으로 붉게 물든 사막과 몽골의 전통 장식품에서 영감을 받은 나침판을 레이저로 새겼다. 정교한 묘사뿐 아니라 금속성 광택을 띈 컬러를 구현해 보통 시계에서의 인그레이빙이라고 부르는 기법과 차별화를 꾀했다. 사막을 담은 새로운 1858 지오스피어 리미티드 에디션은 다이얼과 케이스와 톤을 함께하는 브라운 스푸마토 스트랩을 장착했다. 다이얼처럼 그라데이션을 띠는, 즉 좌우로 갈수록 어두운 컬러는 스트랩은 사막에 난 가늘고 긴 길을 그리는 듯한 디테일로 테마를 완벽하게 마무리 짓는다.



알피니즘의 전설 라인홀트 메스너


탐험과 손목시계는 뗄 수 없는 관계다. 덕분에 라인홀트 메스너가 극지에 발을 디딘 1970년대부터 전설적인 스포츠 시계의 포스터에는 그가 자주 등장했다. 그만큼 시계 애호가에게 익숙한 인물이다. 


알피니즘의 전설로 불리는 라인홀트 메스너(Reinhold Messner)는 1944년 이탈리아에서 태어났다. 1970년 8125m의 낭가파르바트 등정을 시작으로 1986년 히말라야의 8000m급 봉우리 14좌 등정에 성공한 산악인이자 탐험가이다. 메스너는 에베레스트를 오를 때 산소호흡기 없이 무산소 등정에 최초로 성공한 인물이며, 최소한의 물자와 인원을 이용한 알파인 스타일을 고수해 알피니즘의 전설로 불린다. 목적지 중간에 캠프를 설치해 물자를 보급받고 인력의 도움을 받는 당시의 등정방식과 완전히 상반된 것이었다. 심지어 메스너는 쉐르파나 포터의 도움조차 없이 거의 단독이나 다름없는 등정을 계속 해왔다. 히말라야 8000m급 봉우리 등정에 성공한 이후에도 남극과 몽골 고비사막의 단독 횡단에 도전해 성공했다. 남극에서는 스키로 걸어서 2740km를 가로질렀으며 발목 부상을 입은 상황에서 수십 km를 걷는 초인적인 의지를 보여줬다. 몽골의 고비사막 2000km를 횡단했을 때는 그의 나이는 무려 60세였고 그동안의 등반과 탐험으로 크게 데미지를 입은 몸이었다. 산악인, 탐험가로 보통의 인간이 체험할 수 없는 극한의 상황과 감정을 책으로 낸 작가이기도 한 그는 매스너 산악 재단을 설립해 전 세계 산악지역에 사는 사람을 돕고 있다. 몽블랑은 2020년 매스너 산악 재단을 후원하기 위해 전설과 손을 잡았고, 지오스피어 1858 메스너 리미티드 에디션으로 시작을 알렸다. 2021년에는 새로운 1858 지오스피어 라인홀트 메스너 리미티드 에디션 262를 통해 메스너의 도전을 시계 속에 오롯이 담아냈다.



 


MONTBLANC LINE UP 


1858 지오스피어 

  

  

Ref. 128255(200개 한정)

기능 시·분, 날짜, 듀얼타임, 월드타임, 낮밤 인디케이터

무브먼트 셀프와인딩 MB 29.25, 28,800vph, 26스톤, 42시간 파워리저브 

케이스 지름 42mm, 로즈골드, 100m 방수, 솔리드백 

가격 2756만원

Ref. 128504(1858개 한정)

기능 시·분, 날짜, 듀얼타임, 월드타임, 낮밤 인디케이터

무브먼트 셀프와인딩 MB 29.25, 28,800vph, 26스톤, 42시간 파워리저브 

케이스 지름 42mm, 브론즈, 100m 방수, 솔리드백 

가격 841만원

  

  

Ref. 125565 

기능 시·분, 날짜, 듀얼타임, 월드타임, 낮밤 인디케이터 

무브먼트 셀프와인딩 MB 29.25, 28,800vph, 26스톤, 42시간 파워리저브

케이스 지름 42mm, 티타늄, 100m 방수, 솔리드백

가격 791만원

Ref. 125872 

기능 시·분, 날짜, 듀얼타임, 월드타임, 낮밤 인디케이터 

무브먼트 셀프와인딩 MB 29.25, 28,800vph, 26스톤, 42시간 파워리저브

케이스 지름 42mm, 스테인리스스틸, 100m 방수, 솔리드백 

가격 784만원


1858 라인업의 테마인 탐험정신을 확고히 한 주역 1858 지오스피어는 기능과 디테일로 더욱 테마를 구체화했다. 다이얼 면적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남, 북반구로 나눈 지구 디스크는 독창적인 월드타임 기능을 수행하면서 동시에 지구 곳곳을 조명해 도전정신을 북돋운다. 탐험의 대상인 지구의 극지는 첫 모델을 발표한 2017년 이후 매년 한 곳을 조명했다. 그린 다이얼로 산과 산림을 대상으로 삼은 2018년에 이어 이듬해에는 스모크 블루 다이얼로 얼음과 빙하로 둘러싸인 지역을 묘사했다. 올해는 라인홀트 메스너의 궤적을 따라 고비사막을 더욱 정교한 디테일로 담아내며 1858의 테마를 드러냈다. 새로운 다이얼 컬러의 도입과 더불어 케이스 소재에서도 새로움을 더한다. 기본 소재인 스테인리스스틸과 브론즈 외에도 모델에 따라 티타늄 케이스가 가세했다. 군용 이미지를 연출하는 나토 스트랩과 가죽 스트랩 외에 역시 모델에 따라 브레이슬릿 베리에이션을 추가해 1858 지오스피어 하나만으로도 다양한 선택지를 제공한다. 



1858 오토매틱 크로노그래프 LE 1858

1858 오토매틱 LE 1858

  

  

Ref. 126915(1858개 한정) 

기능 시·분·초, 크로노그래프 

무브먼트 셀프와인딩 MB 25.13, 28,800vph, 27스톤, 48시간 파워리저브 

케이스 지름 42mm, 스테인리스스틸, 100m 방수, 솔리드백 

가격 615만원

Ref. 126760(1858개 한정) 

기능 시·분 

무브먼트 셀프와인딩 MB 24.15, 28,800vph, 26스톤, 38시간 파워리저브 

케이스 지름 40mm, 스테인리스스틸, 100m 방수, 솔리드백 

가격 352만원

3시와 6시 방향에 둔 오버사이즈 투 카운터 다이얼은 그 자체만으로 클래식 크로노그래프를 연상시킬 정도로 특징적이다. 탑재한 자동 무브먼트 칼리버 MB 25.13은 데이트 기능을 제공하지만 일부러 삭제해 절제미를 드러낸다. 이 같은 구성은 1858 라인의 고유한 디테일과 만나 더욱 클래식하게 변모한다. 빛바랜 야광을 재현한 베이지색 인덱스, 캐서드럴 핸즈, 베젤의 방위 표시는 1858 라인업의 특징과 방향성을 잘 드러낸다.

초침 없이 시·분침만으로 구성하는 타임 온리 오토매틱 모델이다. 극단적으로 심플한 구성을 통해 1858 라인업의 디테일을 더욱 심도 있게 살필 수 있다. 베젤의 방위표시가 고정이라는 점은 다소 아쉽지만 탐험가의 시계라는 개성적인 디테일과 매력을 갖추면서, 300만원 중반의 가격표는 매우 인상적이다. 이 모델은 방위표시가 없는 타임 온리의 오토매틱 모델과 달리 제한된 숫자만 생산된다. 



 헤리티지 피타고라스 스몰세컨드 LE 148

  

  

Ref. 128667(148개 한정)

기능 시·분·초 

무브먼트 핸드와인딩 MB M14.08, 18,000vph, 19스톤, 80시간 파워리저브 

케이스 지름 39mm, 로즈골드, 50m 방수, 글라스백 

가격 2614만원

Ref. 128666(148개 한정)

기능 시·분·초 

무브먼트 핸드와인딩 MB M14.08, 18,000vph, 19스톤, 80시간 파워리저브 

케이스 지름 39mm, 화이트골드, 50m 방수, 글라스백 

가격 2614만원

몽블랑은 2019년 미네르바의 N.O.S (New Old Stock) 칼리버 62가 베이스인 칼리버 MB M62.00을 탑재한 피타고라스를 소량으로 발매한 바 있다. 칼리버 62는 칼리버 48의 고급수정 버전이나 특유의 직선적인 황금비 분할의 브리지를 즐길 수 없었다. 헤리티지 피타고라스 스몰세컨드 LE 148은 칼리버 48을 거의 온전히 되살린 MB M14.08을 탑재한다. 요즘 보기 드문 클래식한 아름다움을 담은 시계로 골드 케이스를 통해 각각 148개 생산된다. 앞으로 스테인리스스틸 케이스로도 발매한다면 더욱 많은 시계 애호가들이 환영할 모델이다.


문의 몽블랑 1670-4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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