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넬 무쓔 슈퍼레제라 인텐스 블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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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트라 라이트 Ultra Light 를 뜻하는 이탈리아어 슈퍼레제라는 J12 컬렉션을 비롯한 남성 컬렉션에 종종 등장하곤 하죠. 스피드와 레이싱 컨셉트에 잘 어울리는 슈퍼레제라는 신작 무쓔 슈퍼레제라 인텐스 블랙에서 존재감을 드러냅니다. 자동차 속도계에서 모티프를 얻은 다이얼 디자인은 270도로 펼친 레트로그레이드 분침과 기어 단수를 표시하는 것 같은 점핑 아워로 큰 틀을 구성합니다. 시, 분, 초침의 영역으로 분할한 다이얼은 클루 드 파리 패턴으로 고전적인 느낌을 가미했습니다. 로맹 고티에 Romain Gauthier 가 개발한 핸드와인딩 칼리버 1은 검게 물들인 플레이트 위에 원형 브릿지로 기어를 가두어, 마치 우주의 행성을 보는 듯 하죠. 전작인 2021년 버전과 마찬가지로 스테인리스 스틸에 블랙 세라믹을 덮는 독특한 케이스 기법을 택했습니다. 다만 이름의 인텐스 블랙처럼 블랙 컬러를 강조하는 디테일을 더해 컬러 일체감은 더욱 도드라집니다. 케이스 지름 42mm, 70시간 파워리저브, 100개 한정판으로 소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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