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이틀링 내비타이머 크로노그래프 B01 트리뷰트 투 콩코드 & 내비타이머 B19 듀오

브라이틀링이 ‘내비타이머 B01 크로노그래프 트리뷰트 투 콩코드’와 ‘내비타이머 B19 크로노그래프 퍼페추얼 캘린더’을 새롭게 선보였다.
  • 2026.03.25

    2026.03.25

  • By 편집부


 

신제품은 콩코드 항공기에서 영감받은 ‘내비타이머 B01 크로노그래프 트리뷰트 투 콩코드’와 높은 고도의 각기 다른 환경을 담아낸 ‘내비타이머 B19 크로노그래프 퍼페추얼 캘린더’다.


 


‘내비타이머 B01 크로노그래프 트리뷰트 투 콩코드’는 이름처럼 콩코드에 대한 헌사를 담은 시계다. 콩코드는 항공 기술이 빠르게 발전하던 제트 시대의 정점에서 등장했으며, 음속의 두 배 속도와 상공 6만 피트의 높이로 대서양을 횡단하는 혁신적인 항공기였다. 새를 닮은 독특한 실루엣에서 착안해 ‘화이트 버드’라는 별명으로 불리기도 했다.



 


올해 브라이틀링은 콩코드의 첫 비행 50주년을 기념해 이 모델을 출시했다. 다이얼은 콩코드가 비행하던 성층권의 색을 떠오르게 하는 블루 컬러로 마감됐다. 화이트 컬러의 서브 다이얼과 내부 슬라이드 룰은 콩코드의 별명인 화이트 버드를 연상시키는 디테일이다. 스테인리스 스틸 케이스는 지름 43mm, 두께 13.69mm 크기이며, 글라스백을 통해 셀프와인딩 칼리버 B01의 움직임을 감상할 수 있다. 신제품은 593개 한정으로 제작됐는데, 이는 당시 콩코드를 구동하던 ‘올림푸스 593 터보제트 엔진’에서 영감받은 숫자다. 케이스백 가장자리에는 콩코드 한정판 기념 각인과 콩코드의 순항 속도를 나타내는 ‘Mach 2(마하 2)’가 각인돼 있다.



‘내비타이머 B19 크로노그래프 퍼페추얼 캘린더’는 성층권을 표현한 딥 블루 컬러 모델과 우주를 떠올리게 하는 앤트러사이트 컬러 모델로 구성된다. 딥 블루 컬러 모델은 풀 플래티넘 케이스에 딥 블루 컬러 래커 다이얼과 가죽 스트랩을 매치해 도회적인 분위기를 강조한 반면, 앤트러사이트 컬러 모델은 스테인리스 스틸 케이스에 플래티넘 베젤을 더하고 앤트러사이트 다이얼에 브라운 레더 스트랩 또는 7열 스틸 브레이슬릿을 매치해 다양한 무드로 착용할 수 있다.



두 제품 모두 2024년에 브랜드 창립 140주년을 기념해 출시된 최초의 인하우스 퍼페추얼 캘린더 칼리버를 탑재한 내비타이머를 기반으로 제작됐다. 크로노그래프 핸드 팁과 슬라이드룰의 주요 프린팅은 작년에 정규 컬렉션으로 출시된 내비타이머 B19 모델의 블루 컬러를 따랐다. 




케이스는 두 제품 모두 지름 43mm, 두께 15.14mm 크기다. 글라스백을 통해 내비타이머에 탑재된 무브먼트 중 가장 첨단에 있는 셀프와인딩 칼리버 B19의 움직임을 감상할 수 있다. 앤트러사이트 컬러 모델은 한정 모델이 아니며, 블루 컬러 모델은 75개 한정으로 판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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