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8년, 오타니 쇼헤이는 메이저리그(MLB) 데뷔와 함께 세이코의 글로벌 앰배서더로 선정됐다. 세이코의 글로벌 캠페인에 등장하거나 협업 제품을 출시하며 브랜드를 대표하는 스포츠 아이콘으로 자리잡았다. 이제 그는 ‘The Grand Moments 프로젝트’를 통해 2017년 세이코 워치로부터 독립한 그랜드 세이코의 앰배서더로서 새로운 행보를 시작한다.

파트너십 발표와 함께 공개된 모노톤 화보 속 오타니 쇼헤이는 블랙 수트에 지난해 공개된 SLGB003을 착용하며 세련된 분위기를 완성했다. 새로운 스프링 드라이브 칼리버 9RBS를 탑재해 무려 ±20초 연오차라는 높은 정확성을 자랑하는 모델이다. 기존 스프링 드라이브의 월오차 ±10초를 상회하며 연간 단위로 갱신된 정밀도와 함께 U.F.A.(Ultra Fine Accuracy)라는 명칭도 새로 달았다.
이번 파트너십에 대해 오타니는 “(그랜드 세이코가) 쌓아온 역사의 일부를 직접 느끼고 몸에 지닐 수 있다는 점에서 기쁨을 느낀다. 앞으로도 함께 걸어갈 수 있기를 바라고 있다.”며 앰배서더로 선정된 소감을 밝혔다. 그의 앰배서더 선정과 함께 공개된 The Grand Moments 프로젝트는 모두에게 평등하게 주어지는 시간에 대해 한 순간 한 순간의 퀄리티를 어디까지 갈고 닦을 것인지에 대한 질문을 던진다. 캠페인 메시지에 대해 오타니는 “한 번 한 번의 퀄리티를 얼마나 높일 수 있는지도 중요하고, 그것을 얼마나 오래 지속할 수 있는지도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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