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탈리 포트만, 티파니 앰배서더로 합류

티파니앤코가 배우 나탈리 포트만(Natalie Portman)을 새로운 하우스 앰배서더로 선정했다.
  • 2026.03.19

    2026.03.19

  • By 편집부


나탈리 포트만은 이스라엘 출생의 미국 배우로, 영화 감독과 영화 제작자를 겸하고 있다. 데뷔작은 <레옹>(1994)이며, 11세의 나이로 마틸다 역으로 출연, 훌륭한 연기력으로 단숨에 할리우드의 신예로 떠올랐다. 이후로도 <블랙 스완>, <스타워즈>, <토르> 등 다양한 작품에서 활약하며 2011년 제83회 아카데미 여우주연상을 수상한 바 있다. 이제 그녀는 안야 테일러 조이, BTS 지민 등 티파니의 기존 앰배서더와 함께 브랜드가 지닌 전통과 가치를 조명한다.



 

캠페인 이미지 속 나탈리 포트만은 티파니의 가장 상징적인 장소, 뉴욕 5번가 플래그십 스토어 ‘더 랜드마크’에서 촬영됐다. 블랙 컬러 의상에 티파니 하드웨어, 티파니 노트, 티파니 식스틴 스톤, 티파니 T 컬렉션을 착용하며 여유롭고 세련된 룩을 완성했다.


 


그녀는 지난 3월 15일 개최된 제98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공개된 새로운 티파니앤코 캠페인에도 출연했다. 영상에는 배우, 프로듀서, 감독, 어머니 등 다양한 역할을 담담히 살아가는 그녀의 강인함이 담겼다. 특히 영상 전반에서 회복력과 자유를 상징하는 티파니의 하드웨어 컬렉션을 착용하며 두 존재가 맞닿은 지점을 조명했다. 영화 <티파니에서 아침을>의 대표곡 ‘문 리버(Moon River)’를 새롭게 편곡한 음악이 몰입감을 더한다.



 

티파니 회장 겸 CEO인 앤서니 레드루(Anthony Ledru)는 “나탈리 포트만이 지닌 세련미와 진정성, 그리고 지성은 티파니앤코가 지향하는 가치와 깊이 공명한다”며 “우아하면서도 용기 있는 그녀는 현대적인 티파니 여성상을 자연스럽게 보여준다. 장인정신과 정통성을 바탕으로 한 다양한 이야기를 통해 하이 주얼리의 시장을 주도하는 이 시점에서 나탈리 포트만을 티파니앤코의 가족으로 맞이하게 되어 매우 영광이다”라며 새로운 앰배서더를 환영했다. 



 

나탈리 포트만은 “티파니앤코의 새로운 하우스 앰버서더로 함께하게 되어 영광이다. 티파니앤코는 매우 깊고 풍부한 헤리티지를 지닌 하이 주얼러이자, 탁월한 장인정신과 창의적 우수성으로 사랑받아 온 유서 깊은 브랜드다. 티파니앤코의 역사와 여정을 함께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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