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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제품]
오메가 씨마스터 다이버 300M

오메가 최고의 디자인이 돌아왔다.

내용

오메가 역사에서 가장 개성 있는 다이버 워치 ‘물결 무늬 씨마스터’가 돌아왔다. 최신 소재로 제작한 케이스, 뛰어난 성능의 인하우스 무브먼트로 기억 속의 씨마스터와 비교할 수 없는 높은 품질을 갖췄다. 



 

제임스 본드의 시계

씨마스터의 역사에서 영화 <007> 시리즈를 빼놓을 수 없다. 1993년 처음 등장한 물결 무늬 다이얼 씨마스터 프로페셔널은 1995년 <007 골든 아이>를 시작으로 2002년 <007 어나더 데이>까지 4편의 영화에서 주인공 제임스 본드의 시계로 활약했다. 배우 피어스 브로스넌이 연기한 제임스 본드가 특수 기능이 숨겨진 씨마스터를 착용한 모습은 남성들의 로망이 될 수밖에 없었다. 사실 디자인 차이가 크지 않은 다이버 워치의 세계에서 씨마스터 프로페셔널의 개성은 독보적이었다. 당시 고급 시계에서 보기 힘든 푸른색에 웨이브 패턴 다이얼, 스켈레톤 핸즈, 케이스 옆면 크라운처럼 튀어나온 헬륨 가스 밸브, 크라운가드와 자연스럽게 이어진 비대칭 케이스 라인, 5열 브레이슬릿 등 독특한 요소를 조화롭게 구성해 큰 사랑을 받았다. 그리고 2006년 새로운 제임스 본드가 탄생한다. 바로 가장 완벽한 007이라 불리는 다니엘 크레이그다. 그는 2006년 <007 카지노 로얄>에서 무브먼트를 코-액시얼 칼리버로 업그레이드한 씨마스터 다이버 300M을 착용했다. 다만 이번 편에 동시에 등장한 신형 다이버 워치 플래닛 오션이 오메가의 주류로 자리 잡고, 다음 <007>부터는 제임스 본드의 메인 시계로 변경된다. 그리고 기존 씨마스터는 베젤과 무늬가 없는 유광 다이얼 소재로 세라믹을 사용하며 디자인을 변경한다.



씨마스터 다이버 300M의 새로운 캠페인을 촬영 중인 다니엘 크레이그. 이 사진은 합성이 아니라 실제 물속에 들어간 장면이다. 영화 속에서도 육지와 물속 구분 없이 활약하는 모습은 씨마스터 다이버 300M이 고성능 다이버 워치이자 슈트에도 착용 가능한 럭셔리 스포츠 워치임을 보여준다. 


오메가의 남자 다니엘 크레이그 

지금은 오메가의 홍보대사이기도 한 다니엘 크레이그는 <007> 시리즈에서 5회 연속으로 제임스 본드 역할을 맡고 있다. 초반에는 전 주인공과 너무 다른 이미지로 열성 팬들의 반대도 있었지만 <007 카지노 로얄 >에서 보여준 액션으로 이제는 누구도 의심하지 않는 새로운 제임스 본드다. 특히 영화에서 보여준 완벽한 슈트 핏과 오메가 다이버 워치를 차고 활약하는 모습은 그 자체로 이미 브랜드의 홍보대사였다. 물론 그는 <007>에서 시계를 착용하기 전부터 오메가 시계 애호가로 소문나 있었다.



전설적인 물결 무늬 씨마스터의 귀환 

2018년 오메가는 바젤월드에서 새로운 씨마스터 다이버 300M을 공개했다. 전작과 달리 1993년 초기 버전인 물결 무늬 다이얼과 거의 동일한 모습으로 말이다. 소재와 디테일, 무브먼트까지 모두 높은 수준으로 업그레이드했다. 무엇보다 반가운 것은 돌아온 물결 무늬다. 새로운 씨마스터는 세라믹 다이얼에 웨이브 패턴을 레이저 인그레이빙으로 새겼다. 골은 깊고 넓으며 금속 테두리의 아플리케 인덱스가 합쳐져 다이얼의 입체감은 상당하다. 야광 도료를 채운 독특한 형태의 스켈레톤 핸즈와 인덱스 모두 과거에 비해 훨씬 커져 지상과 수중에서 모두 높은 시인성을 보장한다. 인덱스는 요즘 보기 드물게 슈퍼루미노바를 볼록하게 채운 형태로 예스럽다. 또한 대칭 균형을 맞추기 위해 6시 방향으로 이동한 날짜창은 데이트 디스크를 각 다이얼 컬러와 동일하게 제작해 고급스럽고 뛰어난 일체감을 제공한다. 상처가 잘 나는 베젤링은 세라믹으로 제작했다. 새겨진 다이빙 스케일은 스테인리스스틸 모델의 경우 화이트 에나멜로, 골드 콤비 모델은 골드로 채웠다. 케이스는 지름 42mm로 조금 커지고 두꺼워졌다. 그러나 전반적인 비율을 잘 맞춰 어색한 느낌은 없으며 착용감도 좋다. 아이코닉 포인트 중 하나인 브레이슬릿은 5열처럼 보이지만 실제로 중간에 마감이 다른 두 줄이 분리된 형태로 총 9열 브레이슬릿이다. 전체적으로 브러시드 폴리싱으로 특유의 헤어라인 결을 만들고 제일 얇은 링크만 미러 폴리싱으로 포인트를 줬다. 예전 브레이슬릿은 표면과 모서리가 약간 둥그런 형태로 부드러운 느낌을 줬는데, 지금은 그보단 플랫한 형태다. 헬륨 가스 밸브도 기존 원통형에서 원추형으로 교체했다.

전체적인 마감은 나무랄 데 없다. 예전부터 오메가의 브레이슬릿은 좋은 품질을 가진 것으로 유명했지만 이번엔 케이스와 브레이슬릿 모두 질감이 다른 두 마감을 혼용해 더욱 훌륭하게 마무리했다. 브레이슬릿 마디 조절도 나사 방식이며 버클의 미세 길이 조정 기능과 푸시버튼 잠금장치도 잘 만들었다. 그리고 각 색상별로 러버 스트랩 버전까지 동시에 나와 더 가볍고 편한 다이버 워치를 원하는 사람에게 제격이다. 

세라믹이 본격적으로 도입되며 대부분의 브랜드가 겪은 일이지만, 씨마스터 역시 예전 모델에 비해 고전미는 약해졌다. 하지만 그 대신 세련된 디자인을 얻었으며, 특히 제품의 완성도 면에서는 예전과 비교하기 어려울 정도로 큰 발전을 이뤘다. 고급 시계로서 광택과 다이얼의 입체감도 좋다. 게다가 다이버 워치로 300m 방수를 유지한 채 글라스백인 것도 장점이다. 처음 발표했을 때 브랜드의 엔트리 다이버 워치로 가격이 약간 높다는 평이 있었지만 세부 사항을 살펴보면 오히려 가격대를 뛰어넘는 품질을 갖췄다.



마스터 코-액시얼 칼리버 8800

오리지널과 비교했을 때 새로운 씨마스터의 가장 큰 변화는 무브먼트다. 1993년 씨마스터 프로페셔널은 ETA 2892를 베이스로 한 Cal.1109 무브먼트를 사용했고, 몇 년 후 성능을 개선한 Cal.1120이 등장했다. 1990년대 후반 오메가는 워치메이커 조지 다니엘스가 개발한 코-액시얼 이스케이프먼트 시스템을 도입하며 전통적인 팔렛 포크를 벗어난다. 이중 이스케이프먼트 휠이 마모를 최소화하는 구조다. 이때 씨마스터는 기존 칼리버에 이스케이프먼트만 교체한 Cal.2500을 탑재했다. 당시 검증되지 않은 코-액시얼 무브먼트의 내구성과 정확도에 대한 우려가 있었지만, 오메가는 전폭적인 투자로 2007년 완벽한 인하우스 칼리버인 Cal.8500을 개발했고, 이후로도 꾸준히 업그레이드를 진행해 지금은 충분히 신뢰할 수 있는 무브먼트로 자리 잡았다.

최신형 씨마스터 다이버 300M에 탑재한 무브먼트는 2015년부터 오메가가 새롭게 도입한 마스터 크로노미터 인증을 받은 칼리버 8800이다. COSC 인증과 함께 정밀 계측 기관으로 유명한 스위스 연방 계측학 기관(Swiss Federal Institute of Metrology, METAS)의 인증을 받아야 하는데, 특히 항자성에 비중이 큰 8가지 테스트를 통과해야 합격이다. 마스터 크로노미터 인증 중 15000가우스에 무브먼트와 시계 완성품을 두 번 노출하는 테스트 덕분에 오메가는 뛰어난 항자성을 자부한다. 15000가우스는 일반적으로 만날 수 있는 가장 강력한 자성인 MRI도 견딜 수 있는 수치다. 높은 항자성과 크로노미터를 뛰어넘는 정확성을 실현한 핵심 부속은 실리콘 소재 이스케이프먼트다. 헤어스프링과 일부 구성 부품이 실리콘이며, 스탬프와 피봇 등 충격 흡수 장치도 내자 소재인 니바가우스(Nivagauss™)로 제작했다. 안정적인 토크 전달을 위해 두 개의 배럴이 존재하며 메인스프링과 마찰을 줄이기 위해 내부는 DLC 코팅했다. 특이한 점은 진동수가 흔히 볼 수 있는 3헤르츠나 4헤르츠가 아니라 3.5헤르츠(25,200vph)라는 것이다. 이는 코-액시얼과 실리콘 부품을 적용한 새로운 무브먼트 구동에 가장 최적화된 수치라고 한다. 게다가 레귤레이터가 없는 프리스프렁 밸런스 휠은 일반적인 레귤레이터 방식에 비해 오차 수정 폭이 작기 때문에 무브먼트 자체가 더 정확하다는 증거다. 

디자인적으로 로터 밑으로 보이는 모습은 대부분 플레이트에 가려져 있어 기어트레인을 보긴 어렵다. 밸런스 브리지 역시 견고하게 양방향으로 고정되어 겉모습만으로도 높은 내구성을 짐작할 수 있지만 조금 답답해 보이는 면이 있다. 대신 표면 마감으로 제네바 스트라이프의 변형인 오메가의 독자적인 아라베스크(Arabesque) 패턴을 새겨 화려하다. 또한 일반적인 블루 스크루 대신 검은색 나사, 붉은색 루비와 인그레이빙이 곳곳에 위치해 고전적인 무브먼트와 상당히 다른 느낌을 준다. 결국 화려한 세공과 높은 수준의 마감을 볼 수 있는 하이엔드 무브먼트를 제외한다면 뛰어난 개성과 성능으로 미드레인지에서는 적수를 찾기 힘든 무브먼트다. 이제 첫 등장으로부터 25년, Cal.8800을 탑재한 씨마스터 다이버 300M은 오메가의 성장을 상징하는 시계로 봐도 부족함이 없다.



SEAMASTER DIVER 300M 

CO-AXIAL MASTER CHRONOMETER COLLECTION


씨마스터 컬렉션을 대표하는 블루 컬러 모델이다. 오리지널에 가장 가까운 적통이기도 하다. 다이얼의 모델명과 초침의 붉은색이 포인트다.

Ref. 210.30.42.20.03.001

기능 시·분·초, 날짜

무브먼트 셀프와인딩 8800, 25,200vph, 35스톤, 55시간 파워리저브

케이스 지름 42mm, 스테인리스스틸, 300m 방수, 글라스백

가격 610만원


그레이 다이얼은 컬렉션 리뉴얼과 함께 새롭게 등장한 컬러다. 핸즈와 인덱스 테두리, 다이얼과 날짜창 레터링까지 블루 컬러로 통일해 더욱 멋스럽다.

Ref. 210.30.42.20.06.001

기능 시·분·초, 날짜

무브먼트 셀프와인딩 8800, 25,200vph, 35스톤, 55시간 파워리저브

케이스 지름 42mm, 스테인리스스틸, 300m 방수, 글라스백

가격 610만원


가장 보편적인 컬러로 차림새에 구애받지 않고 어디서나 편안하게 착용 가능하다. 초기 물결 무늬 버전에서 블랙 모델은 스워드 핸즈만 존재했다. 

Ref. 210.30.42.20.01.001

기능 시·분·초, 날짜

무브먼트 셀프와인딩 8800, 25,200vph, 35스톤, 55시간 파워리저브

케이스 지름 42mm, 스테인리스스틸, 300m 방수, 글라스백

가격 610만원


옐로골드를 조합한 투톤 모델. 베젤과 크라운, 헬륨 가스 밸브, 브레이슬릿의 얇은 마디를 옐로골드로 제작했다. 또한 핸즈와 인덱스 테두리도 옐로골드다.

Ref. 210.20.42.20.03.001

기능 시·분·초, 날짜

무브먼트 셀프와인딩 8800, 25,200vph, 35스톤, 55시간 파워리저브

케이스 지름 42mm, 옐로골드와 스테인리스스틸, 300m 방수, 글라스백

가격 1220만원


오메가의 새로운 합금 비율로 완성한 장밋빛의 세드나골드를 사용한 투톤 모델이다. 물론 콤비브레이슬릿으로도 구매 가능하며, 러버 스트랩 모델은 매력적인 가격이 장점이다.

Ref. 210.22.42.20.03.002

기능 시·분·초, 날짜

무브먼트 셀프와인딩 8800, 25,200vph, 35스톤, 55시간 파워리저브

케이스 지름 42mm, 세드나골드와 스테인리스스틸, 300m 방수, 글라스백

가격 810만원


골드 베젤 덕분에 최근 유행하는 고급 스포츠 워치와 러버 스트랩 조합에 제일 잘 부합하는 모델. 물론 각 컬러별로 전체 스테인리스스틸 케이스에 러버 스트랩 버전으로도 구입 가능하다.

Ref. 210.22.42.20.01.002

기능 시·분·초, 날짜

무브먼트 셀프와인딩 8800, 25,200vph, 35스톤, 55시간 파워리저브

케이스 지름 42mm, 세드나골드와 스테인리스스틸, 300m 방수, 글라스백

가격 810만원



문의 오메가 02-511-5797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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