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트 바이 2019

내용

현재 국내 시계 시장에서 살 만한 모델은 무엇일까. 가격과 성능, 디자인 면에서 두고두고 만족스러운 시계일 것이다. 최근 등장한 신제품을 포함해 현재 한국에서 정식으로 판매하는 모델 중에서 그런 시계를 공정하게 선별해 올해 구매 가이드를 제시하는 것이 이번 신년호 특집 기사의 취지다. 시계 칼럼니스트와 <크로노스> 기자가 함께 인지도가 높은 브랜드에서 구매 가치가 있는 모델을 4개씩 골랐으며, 그중에서 가장 높은 평을 받은 시계를 ‘크로노스 베스트 바이 2019’로 선정했다. 



21 BRANDS 

랑에 운트 죄네 A. LANGE & SÖHNE

오데마 피게 AUDEMARS PIGUET

블랑팡 BLANCPAIN

브레게 BREGUET

불가리 BVLGARI

까르띠에 CARTIER

글라슈테 오리지날 GLASHÜTTE ORIGINAL

그랜드 세이코 GRAND SEIKO

해밀턴 HAMILTON

IWC

예거 르쿨트르 JAEGER-LECOULTRE

론진 LONGINES

미도 MIDO

몽블랑 MONTBLANC

오메가 OMEGA

오리스 ORIS

파텍 필립 PATEK PHILIPPE

라도 RADO

롤렉스 ROLEX

티쏘 TISSOT

튜더 TUD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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