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국내 시계 시장에서 살 만한 모델은 무엇일까. 가격과 성능, 디자인 면에서 두고두고 만족스러운 시계일 것이다. 최근 등장한 신제품을 포함해 현재 한국에서 정식으로 판매하는 모델 중에서 그런 시계를 공정하게 선별해 올해 구매 가이드를 제시하는 것이 이번 신년호 특집 기사의 취지다. 시계 칼럼니스트와 <크로노스> 기자가 함께 인지도가 높은 브랜드에서 구매 가치가 있는 모델을 4개씩 골랐으며, 그중에서 가장 높은 평을 받은 시계를 ‘크로노스 베스트 바이 2019’로 선정했다.
21 BRANDS
게재호
60호(2019년 01/02월)
글
구교철, 유현선, 김도우, 장종균
Editor
<크로노스> 편집부
사진
박원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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