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9.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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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노스 페어워치 2019

내용

1

페어워치를 고르는 데 있어 중요한 선택 포인트는 무엇인가


용도와 그레이드를 정하자. 평소에도 부담 없이 착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시계를 원하거나, 중요한 자리에서 활용하기 좋은 고급 시계를 지향할 수도 있다. 그에 따라 브랜드와 가격대가 달라진다. 공식 부티크에서는 프로모션을 진행하는 경우도 있으니 적극적으로 문의하면 좋다.

2

골드 소재로 해야 할까



서약의 증표로 활용되는 ‘예물’은 대개 고급 소재를 선택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페어워치는 자유도가 높다는 장점이 있으므로 소재도 골드만 고집할 필요는 없다. 골드 소재를 선호하지만 가격이 부담스럽다면 스테인리스스틸과 골드를 조합한 투톤 모델을 대안으로 추천한다. 스테인리스스틸에 골드 컬러를 PVD 코팅한 투톤 모델은 고급스러운 분위기에 합리적인 가격을 제안한다. 

3

예물이 아니어도 상관 없는가


‘페어워치’라는 개념은 남녀가 서로의 사이를 액세서리 대신 시계로 기념하는 문화다. 예물시계보다 모델 선택이 자유롭다는 장점이 있다. 남녀 모델의 디자인을 통일하던 예전과 달리 요새는 서로의 취향에 따라 동일한 브랜드에서 디자인이 완전히 다른 모델을 선택하는 경우도 있다.

4

반드시 인기 모델을 구입해야 하나


자신의 취향이 더 중요하다. 취향을 따른다면 자신만의 독특한 조합을 만들어낼 수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인기 모델은 오랜 시간 구매 만족도를 쌓아야 이루어지는 명예다. 시계 선택이 처음이고 안전한 구매를 하고 싶다면 브랜드의 대표 모델을 구입하는 것도 방법이다. 실제로 부티크에서는 대표 모델에 대한 문의가 많다.

5

디자인을 통일하지 않아도 괜찮은가


이 역시 예물시계와는 다른 페어워치의 장점이다. 같은 브랜드 안에서 서로의 취향과 예산에 맞춰 자유롭게 골라도 무방하다. 몇 년 전부터 기계식 시계에 관심을 갖는 여성이 늘어나며 많은 브랜드에서 여성시계 라인업을 강화하고 있다. 여성에게도 선택의 폭이 늘어난 것이다.

6

기계식과 쿼츠 중에 무엇을 선택해야 하나


시계의 본질에 부합하는 방식은 여전히 기계식 메커니즘이다. 남성은 그 가치를 인정하고 오랫동안 애착을 가질 가능성이 높다. 쿼츠는 기계식에 비해 관리가 간편하고 정확하며, 무엇보다 작게 만들 수 있어 여성이 선호하는 편. 최근에는 며칠간 시계를 차지 않아도 작동이 멈출 걱정이 적은 롱 파워리저브의 기계식 모델이 많이 등장해 남녀 모두에게 어필하고 있다.

7

어떤 브랜드를 선택해야 할까



과거 예물시계는 전통적으로 잘 알려진 브랜드를 선택하는 경우가 많았다. 하지만 페어워치의 강점은 브랜드에도 크게 구애 받지 않는다는 것이다. 미드레인지부터 하이엔드까지 다양한 스펙트럼을 둘러보며 마음에 드는 디자인을 점 찍어 보는 것은 페어워치를 고르는 즐거움 중 하나다. 지금 소개하는 브랜드는 모두 높은 인지도와 다채로운 라인업을 자랑한다.

8

스트랩과 브레이슬릿 중 어떤 타입을 골라야 할까

 ​보통 브레이슬릿이 스트랩보다 비싼 편이므로 처음 구매할 때 브레이슬릿 버전을 구입하는 것이 유리하다. 하나의 시계로 다양한 분위기를 즐길 수 있도록 요새는 추가 스트랩을 증정하는 곳도 늘어났다. 남성용에서는 까르띠에 산토스 드 까르띠에, 여성용에서는 미도 바론첼리 레이디 데이&나잇을 꼽을 수 있다.

9

스포츠 워치를 페어워치로 구매하고 싶은데


디자인을 통일하지 않아도 무방한 만큼 시계의 장르도 드레스 워치만으로 제한할 필요가 없다. 특히 한국은 다이버 워치를 위시해 스포츠 워치가 인기가 많은 편. 올라운더 성격이 강한 스포츠 워치는 방수 성능도 드레스 워치보다 높고 옷차림에 구애 받지 않는 등 실용성도 높다. 본격 스포츠 워치가 부담스러운 여성은 캐주얼 분위기의 브레이슬릿 모델을 선택할 수 있다. 남성을 위해 씨마스터 다이버 300을, 여성을 위해 컨스텔레이션 맨해튼을 추천한 오메가가 좋은 예.

A. LANGE & SÖHNE

BVLGARI

CARTIER

IWC SCHAFFHAUSEN

LONGINES

MIDO

MONTBLANC

OMEGA

TISSOT

TUDOR

VAN CLEEF & ARPE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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